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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만큼이나 가슴 울리는.....
한평짜리 작은 방에서 오랜시간 계셨습니다.
죽산안씨 거처에서 사당으로 가는 문....
무너질듯 위태롭습니다.
공사용 서포트로 받쳐진 모습이 안스럽네요.
맨앞의 장녀, 바로뒤 종손....
하얼빈에서 이토를 저격한 시간.....
곁에 잠시라도 머물고싶은 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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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곳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함께 할수있는 유일한 길이라….
꼭 가보세요~~
나 미워유…. ㅠ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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