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차타고싶다요 기준을 정한적 없고 보태준것도 없지만 글 제목부터가
"맞나요?"
다분히 공격성이 있어보여서 답글을 단건데...다른 답글들 읽어보면 분위기가 안보이시나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이유는 자기글에 자기주장이 맞다고 동조해달라고 올린거 아닌가요? 그래서 반대의견 보이면 또 공격을 하시네!
원영적 사고를 좀 검색해 보시면 사는게 덜 피곤하실겁니다
저 고기는 가격 맞추기 위한 뒷다리로 보이는데 뒷다리는 뻑뻑하기 때문에 얇게 썰어 낸걸로 보이고 맛이 없으면 안가면 되고 마음에 들면 홍보해주면 되지...얼마전 곰팡이핀 육포 먹은거 신고해서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는데도 글을 올려서 보상이 아닌 보복을 바라는듯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그리고 고기가 얇게 혹은 두툼하게 나오는건 쥔장 몫
지금껏 두툼한 고기만 먹었어서.. 처음 간 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요~
돼지 등급 도장 ㅋㅋㅋㅋㅋ
어리시구먼~
답글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저는 오히려 저런 고기를 좋아합니다~
먹던 국밥에서는 두툼한 고기만 먹었어서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맞나요?"
다분히 공격성이 있어보여서 답글을 단건데...다른 답글들 읽어보면 분위기가 안보이시나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이유는 자기글에 자기주장이 맞다고 동조해달라고 올린거 아닌가요? 그래서 반대의견 보이면 또 공격을 하시네!
원영적 사고를 좀 검색해 보시면 사는게 덜 피곤하실겁니다
저 고기는 가격 맞추기 위한 뒷다리로 보이는데 뒷다리는 뻑뻑하기 때문에 얇게 썰어 낸걸로 보이고 맛이 없으면 안가면 되고 마음에 들면 홍보해주면 되지...얼마전 곰팡이핀 육포 먹은거 신고해서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는데도 글을 올려서 보상이 아닌 보복을 바라는듯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불만 불평 하나도 없고요
제가 댓글 다신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몰랐습니다.
저련 얇은 고기를 첨 보기도 했고요
내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물어본겁니다
앞으로 글 제목이다가 [질문]이라는 꼬리말을 써야겠네요
반대 의견이라 말씀하셨는데
반대 의견이 아니라 첨 보는 사람한테 예의없게 댓글 쓴 사람에게만 그에 맞게 댓글을 쓴 것 뿐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아시지 않을까요?
상대가 악의가 있던 없던간에 기분 나쁜 혹은 심기를 건드리는 댓글 쓰면 좋아할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의도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런고기 쓰면 안된다고 단정짓고 쓴글로 보여서 그럴필요까진 없다는 어조로 다른 선배님들이 댓글 단겁니다
댓글이나 벌점 하나로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고 말한마디로 목숨줄이 끊어지는게 워낙 많이 보여서 다들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봅니다
내 답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지요 글로만 판단되는 인터넷이라 단어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는걸 서로서로 배우자는 의도이지 다른 뜻은 없으니 기분푸시고 맛점하세요
물어본 것도 불편한건가요?
세월이 지날수록 여러부위 섞어서줌
오늘 하나 배웠습니다
어뎁니꺼..무그러 가야것네예
한 번 더 물어봤다간 두들겨 맞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