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는 저속 rpm에서 토크가 높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자연흡기엔진 및 터보엔진은 저속회전에서 전기자동차와 같이 토크가 높지 않습니다.
내연기관 엔진을 전기자동차와 같이 저속 rpm에서 토크를 높여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실용영역(공회전rpm ~2000rpm 미만)에서 회전당 분사량이 많은 조건
즉 가속패달을 조금 깊게 밟게 되거나 오르막길 고단변속 저rpm 주행시
공연비가 악화되어 매연발생량이 증가하고 연비가 저하되는 조건의 저속rpm에서 흡입공기량을 가압시켜줄 수 있다면 매연발생량을 많이 저감할 수 있을 것이며
연비또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그림에서
내연기관 토크 곡선을 전기차와 같이 공회전 rpm ~ 2000rpm 구간에서 토크를 높일 수 있다면 차세대 엔진이 될 수 있을까요?
전세계전기차엔 없는 기능이 설명을 대신...
기존 내연기관을 쉽게 해결해야 되는 것이겠지요...
가성비가 있어야 보편화 될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람빠진 풍선에 계속 바람을 넣는 겁니다.
엔진은 그일만 계속 하면 됩니다.
끝.
순수 내연으로는 실현 불가능
그 뒤에 나온게 전기차고용
엔진 모터
천천히 밟고 가면 모터 구동으로 스타트가 되고
가속페달을 쑤욱 밟으면 엔진구동이 되는데..
쏘렌토 하브나 싼타페 하브는 엔진구동시 1200rpm 내외에서 엔진이 스타트 되는데
토크가 역합니다..
모테구동력으로 부족할 때 엔진을 구동하는 것이라
결국은 내연기관에서의 저속 rpm 에서의 토크가 냑한 것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순수 내연기관에서 자연흡기엔진에서 개선된 부분은 터보엔진이지요
터보엔진보다 개선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될 듯...
자동차 엔진 연구를 숫십년 하다보니
자동차 박사 교수 명장 기술사 등 전문가분들에게 자문해드릴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책속에 나오지 않는 부분이고 국내외 연구논문에서도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내연기관에서 저속 실용역역에서 흡입공기를 가압시켜 토크를 향상시킬 경우 차세대 엔진이 될까요?
엔진 공부를 수십년 해요?
그냥 다운시프트 시키면 되는데 뭔 소리에요?
미션 없어요?
다운시프트 시키면 동일 이동거리, 동일 연료량 대비 매연 발생량이 줄거든요.
이 낮은 수준을 수십년 공부해요?
그거 연료절감기 파는 인간들의 단골멘트더만....뭐 파시는 분이세요?
명장 조언이요? 훗.....
하이테크 팀장하고 이00씨도 디젤은 잘 모른다고 전화해서 물어 보더만요.
지멘스 연구원들도 크랭크와 캠을 동시에 센싱하는 방식이 잇는지 물어 보더만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 분들이 공부 안한 분야라는건 존재 하니까요.
더 해드려요?
00 기술사원도 물어 보더만요.
00대 교수님도 물어 보시더만요.
현장직에게 물어 본다고 해서 내 기술이 좋은게 아니에요.
그 분들이 공부 안해도 되는 간단한 분야라서 안하신 거지.....
원수님께서 화내시니 무섭네요..
자동차 엔진궁금한게 맞은데... 원수님 찾아뵙고 상담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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