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기상
눈 비비고 냉수 한사발 들이키고 5시 10~15분쯤 집을 나섭니다
언제부턴가 눈뜨면 기나가 버릇해서 출근 시간은 거의 이시간 이죠
두세군데 에서 거의 매일 멈춰있는.? 경찰 순찰차를 보게 됩니다
첫번째 장소는 5시 15~20분경.. 이곳은 거의 에브리데이
고가 밑 오른쪽 표시부근
고가 오른쪽 도로는 끝에서 우회전해서 제2경인 탈거 아니라면 거의 진입할 일이 없는
설사 제2경인을 타더라도
연안부두쪽의 능해나 그뒤쪽 문학에서 거의 진입하죠
이근처는 주거지가 없기때문에 오른쪽에 인도는 있지만
사람이 걸어다닐 일이 전혀 없는 곳 입니다
이시간이면 거의 매일 주.?정.?차 중입니다
.... 그외 두군데 더 올렸다가 삭제 합니다, 여기에 비해 자주 보이지않은 이유에서 ....
지난주 부라리들 모임때 이 얘기를 했었는데 (마침 경찰청에 근무하는 부라리가 참석했길래요)
1. 한늠은 걍.. 자게 냅둬라 ( 잠을 자는지 뭐하는지는 알수가 없음)
2. 언늠은 그러데요 과로로 인한 쇼크로 심정지 와 있는건지 모르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깨워 주라고
어쩔까요.?
1. 그냥 지나친다.
2. 어디 아픈건지 확인한다
오늘 출근하구 보니께 읍뜨라구유... 으흐흐...
글구...
이젠 개천에서 용이 나올 확률이 즘즘 나자지는거 가타유...
밥상머리 뿐만 아니라 모든거이 세습??? 대는 흐름 가뜨라구유...
부산조선 앞에 시원한
다리밑 그늘에는
차문도 내리고 다리. 탁 올려서
천날만날 있어유.ㅋ
타이틀만..
해당장소에 일정시간 동안 순찰차 고정배치
근무서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관제센터 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여경이랑 근무조 되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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