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님들 정말억울해서 잠도못자고있네요
이틀전 엔카를통해 차량을(디스커버리5)구입했습니다 지역이멀어 보증까지다받고 탁송으로 새벽두시넘어 차량을받았구요..
그런데 아침에 설레임가득안고 차량을 시승하는데 쉭쉭쉭 하면서소음이 엄청큰거에요..
저는 랜드로버가처음인지라 아..원래그런가하고 할려다가 너무커서 이건아니다싶어
상사에전화했더니 공업사가져가라고하더라구요 일단 갔어요..근데 이게무슨일입니까?터보가나갔다는말을전해듣고 수리비가많음..
바로전화하니 너무친절하게 상사에서 알아보고전화를준다더군요
이때만해도 역시 엔카구나 차야수리하면 더좋은거지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좋게하고싶었어요 .
그리고몇시간후 친절하던상사분이 바로 전화와서는 하시는말이 저보고 80만원을 부담해서 보증서를 끊자고하시더군요..
자기는120만원을부담하겠다면서 그러면 차랑수리가된다면서 그래서 저는 왜 제가 첨부터 이상있는차를아시고 파시면서
저보고 돈을부담하시라는건지 그리고 성능보증서를 50만원이나받으시고 (저보고부담)분명히 믿고사셔도된다는
차를파시면서 이런차를보냈냐고하니 자기들이 보낼때는 전혀소리가나지않았답니다 오는동안차가 이상이생겼다는거죠. 정말기가찻어요
이게말로만듣던 중고차사기구나 탁송해주시던기사님도 위에처럼 저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처음부터 소리나는차를 쥤으면서 바로안면몰수하고 이제는 알아서하시던지 아니면 법대로하라네요
최선은 80만원부담하셔서 보증서끊게도와준답니다 자기들이보낼때는 소리도안났다면서 그리고는 제가화가나서 끝에 할부취소하겠다고하니
늦었고 내일 대표보고 얘기하곤 내일전화준다더군요 이런일 처음격는일이고 황당하고 분합니다
회원님들 이럴때는 어떤방법이없나요? 일단 경찰서를가볼까 합니다..제발 좀도와주십시요
상사분 정보다까고 법적조치도 불사하고 해볼려고합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마누라알면 또 사달나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안되면 복잡하더라도 신고 하시고 민사로 가시고 수리하시고 영수증 첨부 하세요
쪽지 번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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