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못해 개새끼 앞에서 방구도 못뀌냐? 에라이~~~ 이런 새끼들 치고 지 부모한테 잘하는
인간들을 본적이 없다. 제발 개새끼 유모차에 데리고 다니고.. 내새끼 내새끼 할 시간에 부모님께 전화한통이라도
좀 해라.. 부모님 아픈데 병원 혼자가라고 해놓고.. 개새끼 아프면 입원 시키고 우는 것들 보면 정말 구역질 난다.
뭐가 중요한지 구분을 하면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사랑을 해줘야지.. 앞뒤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동물을
키운다고....
씨벌... 나중엔 개가 외로움 느껴서 공황장애 오니까 바닥에서 이불깔고 개랑 같이 자야된다고 할 지경이네..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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