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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3 홍익카카 24.08.20 17:29 답글 신고
    건강하세요 모두
    답글 1
  • 레벨 준장 exorcist 24.08.20 17:29 답글 신고
    쾌차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0
  • 레벨 일병 닐리리야니나노 24.08.21 08:47 답글 신고
    그병원 칭찬합니다.
    저도 23년 4월 그병원에서 허리진료 받으러 갔다가 mri조영제 혈관 투입중 덩치큰 퉁퉁한 간호사가 하는말이 "바늘이 잘못들어갈수도 있다"고 수차례말하고 찔럿는데 엉뚱한곳을 찔러서 혈관 피멍(1년지속) 뻐근함은 지금도 지속 되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다른 간호사분이 오셔서 바로 찿아 다시 친절히 투입했고 허리 협착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허리협착증이니 시술해야한다고 상담사한테 컨설팅을 받으라고 보내는 착하고 친절한 병원입니다.
    협착증이 아닌것같아 시술날짜 받아놓고 구리한대병원 삼육병원갔더니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하시더군요
    협착증이 생길거같아 미리 예방치료해주시는 힘찬병원 의사 컨설팅 아줌마 칭찬합니다.
    답글 5
  • 레벨 하사 2 다낭백수 24.08.21 15:50 답글 신고
    팔에 조영제 좀 넣고
    테스트 하는데 지금 확인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 레벨 중령 3 사빠죄아 24.08.21 13:31 답글 신고
    힘내요!!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대령 2 민족정기 24.08.21 13:44 답글 신고
    쾌차를 빕니다.
    어째 이런 일이 건강한 분에게 . . .

    조영제 알러지 반응 검색해보니 . . .
    매우 위험한 수준의 경우가 꽤 되는군요.
    환자의 위험을 최소화해야 할 의무가 있는 병원과 종사자들은
    항상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그런 약물 등에 알러지가 있는지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도 필요한 것 같군요.

    다시한번 완쾌를 빕니다.
  • 레벨 상사 1 l6보일러 24.08.21 13:55 답글 신고
    전화번호는 왜쓰시는거에요?
  • 레벨 소령 3 마운틴바이커 24.08.21 14:05 답글 신고
    이런 억울한 일 안생기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음. 나 같으면 병원 불질렀음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4.08.21 14:24 답글 신고
    쾌유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둥두루둥 24.08.21 14:25 답글 신고
    소중한 가족들이 있어 금방 완쾌하실거 같아요.남편분들 자녀분들도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상사 1 지리산27년 24.08.21 14:25 답글 신고
    MRI 조영제 쇼크 CT 조영제에 비해 그나마 정말 드물게 일어나는 상황이라 안타깝습니다.

    사실 병원이나 의료진들 신이 아닌 이상 모든 상황을 예상하기 힘들더라구요.
    사전에 조영제 반응 검사 통해서 미리 테스트 해보고 해도 일어날 상황은 일어나더군요.

    사족은 그만하고 얼른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08.21 14:40 답글 신고
    전화번호 개인정보는 지우는게 좋습니다

    저 전화번호로 악용하는 사례가 많고 범죄에 쓰일수도있으니 삭제하시는게...
  • 레벨 병장 오랄받으라 24.08.21 14:51 답글 신고
    도대체 주어가 누군지, 환자가 퇴원하고 글 쓴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남편이 등장하네. 울어서 1인실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왜 또 다른 환자에게 피해를 주고 퇴원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글을 읽기 힘들고 짜증나요.
  • 레벨 간호사 lovemommy 24.08.21 21:45 답글 신고
    아 죄송합니다 아빠가 쓰신글이고 엄마가 사지마비 목도 못가누고 말도못하셔요 인지가 없으셔 눈뜨고 소리내서 울기말고 하실줄 모르세요 표현을 우는걸로 밖에 안되니까 새벽에도 우시는데 소리를 치면서 우는소리라 다른사람들이 잠을 못주무셔서 1인실로 옮기게 되었어요 같이 병원다닌 사람이라면 아실텐데 다른환자들이 치료받을때도 시끄럽다고 뭐라하셔서 퇴원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읽기 짜증나게 해서 죄송하네요
  • 레벨 소령 3 고통도변한다 24.08.21 14:56 답글 신고
    먼말인지. 붕어 생각나네
  • 레벨 준장 까시1 24.08.21 15:31 답글 신고
    조영제 부작용 장난아님 전에 조영제 맞고 온몸의 실핏줄터져서 몸에 다 발진나고 장난아니었음
  • 레벨 중사 1 어떻게사나요 24.08.21 15:44 답글 신고
    전화번호는 이글이 사실임을 표현하기위함이고 다른 뜻은 없습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하는지도 허둥됩니다

    조영제 부작용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격려글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08.21 17:36 답글 신고
    그 전화번호로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서 실제로 범죄에 쓰이게되고

    그래서 전화번호는 올리시지않는게 나을것같아요
  • 레벨 훈련병 소라기프트 24.08.21 15:44 답글 신고
    건강이 최곱니다. ㅎㅎ
  • 레벨 중령 2 328MT 24.08.21 16:00 답글 신고
    농담이 아니고, 병원 가면 병 생깁니다
    흉부 ct촬영에 이상없는 노모 흉부 통증에, pet CT 찍어보자는 말에 학을 떼고 앞으로 큰 병원 안가기로 한게 몇 달 전이네요

    아무리 의사 병원이 돈에 눈이 멀었기로소니, 80이 눈앞인 노인네한테 이상소견도 없는데 pet CT라뇨 참 나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냥 동네 통증의학과 다니고 있음
  • 레벨 이등병 자이스렌즈 24.08.21 17:07 답글 신고
    평범한 사람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누군가의 부주의로 망가지는 사고들이 너무 많네요.
    글쓴시분도 자녀분들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정말 아내분께서 빨리 쾌차하셔서 가족들 모두 다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 레벨 중사 3 세상이뒤집혔으면 24.08.21 21:00 답글 신고
    건강하세요.가족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요르정 24.08.21 22:17 답글 신고
    아이구;;
    쾌차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스노우드림 24.08.22 09:5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1 어떻게사나요 24.08.22 14:31 답글 신고
    많은 관심과 격려 댓글 감사합니다

    좁은공간에서 물리치료사가 하는 팔다리 관절운동과 스트레칭 운동 조금씩 시작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장비는 준비하지 못해 하지는 못하지만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당근으로 나눔 하고 있구요

    따듯한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어떻게사나요 24.08.24 10:55 답글 신고
    240823

    집에서 간병 1주일째

    정신없이 지나간 1주일입니다
    병원 침대 렌탈하고, 간병비품들 환자주위 셋팅, 운동위한 공간 만들기와 나눔,
    방문간호_물리치료사 요청, 가족간병 등록등등 나름 열심히 준비하면서

    간병 하고 있습니다


    더운여름 잠자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꼭 새벽 3~4시정도면 깹니다

    등 만져보면 땀이 흥건하구요

    수건으로 닦아주고 두드려주고 나면 조금 더 자는군요

    손가락 하나 못움직이고 의식없으니 말도 못하고

    의사표현이 안되니 무엇 때문인지 알지 못해 답답합니다

    가족의 정성은 지치더라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해가며

    오늘도 더운 날과 힘없이 축 늘어진

    환자의 육체를 세우기위해

    육탄 간병전을 벌립니다

    그래서

    전동자전거도 사고
    냉수매트도 사서 환자 재활과 간병에 도움 되고자 해봅니다

    조금 나아 지겠죠

    또 힘내 봅니다
  • 레벨 일병 푸른감성돔 24.08.27 07:06 답글 신고
    쾌차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 레벨 중사 1 어떻게사나요 24.09.03 15:35 답글 신고
    바깥 바람은 시원해지는 느낌이 아침 저녁으로 느껴집니다
    하루 샤워하는 숫자도 조금 줄고요

    그런데
    환자의 등뒤는 항상 뜨겁습니다
    와상환자의 등을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 알면 좋겠습니다

    잘있나요? 잘잤나요? 하면
    의식이 있어 쳐다보는것은 아닐지라도

    쓰윽 쳐다보고 희미하게 벌리는 미소짓는 입술만 매일 볼 수만 있다면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매일 눈물 짓습니다

    집에서 간병하니 오가는 사람없어 좋을 듯하다가
    너무나 고립된 외로움의 연속이라 이것 또한 이겨내야 하는군요

    가정간병하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환자의 희미한 미소를 받아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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