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고정신 투철하신 분들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신고를 하는 대상에 대해서 과연 도가 지나친지 아니면 사소한거에 대해서 블박보안관(다들 아시죠? ㅋㅋ)처럼
병적으로 신고해대는지에 대한거임
여기서 중요한건 도로에서 다툼있었다고 한가운데 정차하는놈들, 위협적으로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는놈들.
장애인주차구역에 정신병자가 주차한경우, 인도에 사람지나갈수 없을정도로 주차한놈들,
횡당보도한가운데 주차한놈들 등등 정말 중대한 실수를 범한놈들은 이런 보배를 통해 세상에 까발려져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사소한 아무것도(?) 아닌 위반 아닌 위반으로 자기가 신고했다고 자랑처럼 떠벌리고 관심끌려는 종자들은
없어져야한다고 봄 이건 엄연히 관심종자라고 밖에 말로 설명이 안됨 물론 위반한것이 잘했다는건 아님
고로 신고하는건 자유지만 타인을 비방할땐 정도를 지키길 바람 이상^^
약간의 반어체는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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