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란걸 알지만...
주변에 스쿠터를 타는 사람이 없는지라...
글을 올려봅니다
출퇴근 및 일할때(주활동이 충무로-인현동,방산시장,동대문상가,성수동 그 외 파주나 경기권은 법인차량으로 이동)
이동수단으로 스쿠터를 한대 살려고 알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것이...보이저 125 인데요...
오도방 매장 사장이 말하길.....캬브 모델이 연비는 조금 안나와도(리터당 25km) 인젝션??(대략 32km) 에 비해서 힘이 좋다
순발력이 좋다고 추천을 하는데...(매장에 두모델 다 있는데 외관은 동일, 인젝션 모델이 EVO 뒤에 I 가 붙더군요)
캬브와 인젝션 의 가격차는 대략 30만원정도...
어떤 모델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까요??
검색을 해봐도 어떻게 좋다 나쁘다 라는 글이 없네요;;;;
스쿠터에 대해서 조금의 지식이 있으신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짤방은
몇칠전 다녀온 한강공원 잠원지구 사진 입니다;;;
3번은 파노라마 인데;;; 클릭이 안되는군효;;;;;;
근데 추천 이유라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요즘 인젝션으로 바뀌는 추세?
아님 기계식 보단 전자식이 좋다라는 그런 이유에서의 추천이신가요??
캬브는 한번 고장나면 골치 아퍼요
그리고 125에서 힘 차이 나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잘안되는 경우가 카브레다 방식이죠...물론 카브레다 방식이 나쁜건 아니지만...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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