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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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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3 redpark7 24.09.09 16:08 답글 신고
    왜 당하고서 열불만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나도 저렇게 당했는데
    층간보복스피커 검색하면 파는거 사서
    천정에 전도스피커 침실위치에 붙이고 밤새
    시끄러운 드라마 틀어놨는데
    드라마 특성상 중간마다 두둥
    효과음 들어가고 고성소리 들어가고
    이게 벽타고 울리니 시끄럽지는 않지만
    귀에는 착착 꼽힘.
    난 귀에 귀마개 하고 작은방 가서 취침.
    경찰불러 지랄해도 집에 안들여보내면
    그만이고 11시쯤 자는데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 잠을못자 아에 시끄럽게 TV켜놓고
    있으면 그나마 잘수있어 그러고 있다고
    우김. 니네가 조용하면 나도 TV안켜고
    잘게 우겨서 적당히 타협봄.
    안당해본것들은 절대로 들은척도 안함.
    답글 14
  • 레벨 상병 하하하호하하하 24.09.09 14:48 답글 신고
    이사가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똥을 무서워서 피합니까?
    답글 5
  • 레벨 병장 왜나에게만 24.09.09 15:39 답글 신고
    윗집에 안마기 설치 한 곳에 층간소음 방지 패드 추가 설치 요청하라고 하고 심야시간에는 자재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답글 4
  • 레벨 중사 1 곰뭉치 24.09.10 06:57 답글 신고
    못죽일거면서 여기다 뭘 주절주절 많이쓰셧데
  • 레벨 상사 2 동뎅 24.09.10 07:07 답글 신고
    요즘 안마의자는 밑에 까는 패드 기본으로 주고 진동 소리 또한 크지 않던데..어떤식으로 돌아가는 안마기지..
    모터가 직접 바닥에 닿지 않으면 울리기 힘들텐데...
  • 레벨 상사 3 조온디어 24.09.10 07:16 답글 신고
    정말 다행이다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어서...
  • 레벨 중위 1 조커 24.09.10 07:23 답글 신고
    잃을게 더 많은 사람이 피하는겁니다.
    쓰레기는 그냥 피하세요.
  • 레벨 하사 2 내일모레도빛갚으리오 24.09.10 07:55 답글 신고
    저두 하나 질문해두 되겠슴까??
    이사한지 한달정도되서 아랫집에서 올라왔어요
    아침에 폰 알람 울릴때 진동소리 때문에 힘들다구...
    자기전에 침대형 거치대에 걸어놓구자는데..
    일단 정중히 사과 드리구 폰의 모든 진동 기능을 끄긴했는데 뭐 그닥 필요한 것두 아니구요..
    소리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방 바닥도 아닌 거치대에 걸린 폰 진동이 아랫집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었다면 이거 아파트 문제 맞나요?

    대부분 민폐가 맞다시네요~~^^
    아랫집에서 불편해 한다면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는게 아니라면 제가 고치는게 맞죠~~
    그냥 지난일이지만 층간소음 글 보다 문득 생각나서 질문 해 봤습니다~~^^
    식사 맛잇게 하십쇼~~
  • 레벨 대위 3 gasolin0 24.09.10 08:23 답글 신고
    폰울림에 힘들다고 찾아온다..하..아파트도 문제지만 아랫집인간들 존나 예민하네. 저같음 걍 무시해버립니다.

    죄송하다하셨다니 존나 착하신분 같은데 신경끄세요. 모두에게 맞출필요없습니다.
    안마기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폰도 맘대로 못합니까
  • 레벨 상병 ninezone 24.09.10 08:35 신고
    @gasolin0 거치대에 올려놔도 진동은 타고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진동 절대 사용 안해요. 알람도 모두 소리로 해놓습니다.

    아랫집에서 불편하다면 조심해야 하는게 맞지요.

    내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하는거랑 똑같아요~
  • 레벨 소령 2 베레베레23 24.09.10 08:58 신고
    @gasolin0 집지을때 좆가치 지은건 맞는데 예민? ㅋㅋㅋ 이런사람들이 윗집살면 살인나는거...안당해봤으면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되는데 ㅋㅋㅋ
  • 레벨 하사 1 맥스이정 24.09.10 08:35 답글 신고
    아파트 문제는 맞는데

    본인이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매일 새벽 6시에 진동 울려서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바닥에 충전하는사람 거치대가 어디잇나요 ? 바닥에 있나요?

    침대위에 올려놔보세요 이런일 안생길겁니다
  • 레벨 대령 3 대머리가꽃밭 24.09.10 09:14 신고
    @맥스이정 이런사람 있구나....ㄷㄷ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아침에사과한개 24.09.10 08:42 답글 신고
    밤늦게 자려고 누워있으면 윗집 안방 전등스위치 소리가 우리집에서 나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립니다 ^^ 하하하하.. 아마도 아랫집 분이 그 진동소리나 울림에 귀가 트이셨나봐요 ㅎㅎ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죠 뭐...
  • 레벨 대령 3 대머리가꽃밭 24.09.10 09:13 답글 신고
    그딴걸로 불편한건 정신병자 아닐까요.
  • 레벨 훈련병 리온33호 24.09.10 09:16 답글 신고
    근데 의외로 휴대폰 진동 소리 크게납니다. 새벽시간에 한번 들어보세요^^ 잠 다깸
  • 레벨 원사 3 국토종주 24.09.10 09:42 답글 신고
    폰 울림 진동..ㅋㅋ 님아 님도 한번 당해 보셈..

    별거 아닌거 가트지..새벽 5.6 시 드르르르.. 미쳐버림
  • 레벨 중령 2 깨어있는시민1 24.09.10 10:34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원래 진동이 전달되는 겁니다. 뭐 소리가 다 진동이긴 한데....
    높은 주파수는 시멘트에 다 튕겨나가지만 낮은 주파수는 시멘트 바닥을 매질삼아 쿵쿵 울리는 거에요. 휴대폰 진동음 및 진동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아랫집으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나는 아침 7시에 일어나는데 윗집은 새벽 5시에 알람 맞춰놓고 그 소리가 아래로 그대로 전달된다 생각해 보세요.
  • 레벨 원사 3 가르마 24.09.10 11:24 답글 신고
    윗집인데 아침 7시 알람 진동이 울리는데 한번도 제 때 끄는 적이 없음. 그럴 거면 왜 알람 맞춰놓는지
  • 레벨 하사 2 내일모레도빛갚으리오 24.09.10 12:33 신고
    @가르마 그쥬? 저두 아침잠이 많아서 알람을 여러개 해놓지요~~
    첨 겪어본 일이라 그냥 궁금해서요~^^
    요즘은 진동 off는 물론~~
    퇴근해서 집 가면 최대한 소리 안 내려구 나름 신경 쓰구 지낸답니다~~
  • 레벨 준장 꿍짜작꿍짝 24.09.10 12:58 답글 신고
    시공사가 좃같이 지은게 맞습니다. 근데 그 피해는 내가 봄.
  • 레벨 원사 3 무솔 24.09.10 07:55 답글 신고
    건물을 얼마나 그지같게 지으면
    건축법부터 고쳐야되는데
  • 레벨 대위 3 RKO 24.09.10 08:09 답글 신고
    안마기가 소리가 들릴정도면 건물에 문제가 있는듯
  • 레벨 하사 2 오란다씨 24.09.10 08:41 답글 신고
    누워서 하는 안마기가 있는데 이게 소리가 엄청 큽니다,,
    한의원에서 물리치료할때 누워서 받던 안마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 레벨 소위 3 시우주아 24.09.10 09:24 신고
    @오란다씨 맞음 한의원에서 누워서 받는 물리치료 안마기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헬기소리남
  • 레벨 소위 1 惡魔 24.09.10 08:15 답글 신고
    ?? 뭐지 ㅋㅋㅋ cnn bbc래... 희안한 사람들 많규나..
  • 레벨 대위 3 찹쌀도나쓰 24.09.10 08:19 답글 신고
    이사 가던가 우퍼틀던가 해야할듯
  • 레벨 소위 2 곰탱이o 24.09.10 08:22 답글 신고
    자강두천인가 ㅋㅋ
  • 레벨 중령 2 벌레야너나잘해 24.09.10 08:44 답글 신고
    끊이지 않는 민원 부분인데 제도화가 필요
  • 레벨 원사 2 홀드리콜 24.09.10 08:51 답글 신고
    층간소음을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이 댓글단 거처럼 보이는 게 많아보이는데..그런 분들 특징이 층간소음 얘기를 하면 구조자체가 문제다, 우리나라 건축이 문제다 라고 하나도 도움안되는 얘기만 늘어놓습니다.

    주차문제가 단순히 주차장이 없으니까 불법주차를 합니까? 불법주차를 할땐 하더라도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할수도 있는 겁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있어도 불법주차하는 넘들은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바로 인성문제인 겁니다

    층간소음도 마찬가지..구조가 그렇다고해도 사람이 배려있게만 하면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나는게 그냥 그 사람 인성문제라고만 치부하는 거라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 레벨 원사 2 홀드리콜 24.09.10 10:30 답글 신고
    내 댓글 반대한 분들은 층간소음러 맞나보네요. 인간답게 사세요.
  • 레벨 상사 1 아귀가타고있어요 24.09.10 11:52 답글 신고
    맞아요. 건설사 탓도 있지만
    잘 지으면 잘 지을수록 선을 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건설사 탓만 할게 아닌거 같아요.
    결핍된 공중 도덕과 예의를 충전하는 것이 급선무 인거 같습니다.
  • 레벨 소장 뭐만드는사람 24.09.10 08:51 답글 신고
    화장실 천장에 우퍼로 달고 미궁음악 틀어 놓으셈 그리고 한 1주일 모텔 생활하셈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4.09.10 08:55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09.10 08:58 답글 신고
    정말 층간소음..잠깐은 괜찮아도 꾸준하면 정말 미쳐버림..
  • 레벨 원사 1 독도는한국의영토 24.09.10 08:59 답글 신고
    1.달방하나 구한다. 끽해야 100만원
    2.원래집에 천장스피커 설치한다.
    3.24시간 틀어놓는다.
    4.달방에서 한두달만 고생한다.
    5.해결
  • 레벨 중령 2 turtleq6 24.09.10 09:00 답글 신고
    1. 정확히 윗집이 맞는지? 다른 층 소음이 전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일단 병원부터 가서 치료 받으세요. 그게 자신을 위해서나 추후 피해보상을 위해서 도움이 됩니다.
    3. 녹음한 건 없나요?
  • 레벨 상사 2 눈속에서 24.09.10 09:02 답글 신고
    정말 죽일거같으면 현명한 사람을 자리를 피하지 않을까요?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09.10 09:03 답글 신고
    안마기밑에 밑층 배려해서 진동흡수 패드 두툼하게 까는게 그리 힘든가?
    글쓴분 글 내용으로 봤을때 완전히 꼭지 돌아서 정신적으로 문제 생긴거 같은데 저거 남일이라고 방관하고 놔뒀다간 조만간 칼부림 나지 싶은데 그때는 이미 늦지 싶고,,,!
  • 레벨 중령 1 CT9A 24.09.10 09:10 답글 신고
    아..안마기인갑다~~
  • 레벨 대위 1 아프지말아유 24.09.10 09:12 답글 신고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건설사부터 다 조져야함~법좀 제대로 바꾸자~
  • 레벨 중령 2 지나가던자린이 24.09.10 09:18 답글 신고
    안마기..소리 ..계속듣다보면 정겹습니다.....
  • 레벨 대령 3 콜걸YUJI 24.09.10 09:19 답글 신고
    골전도 스피커 구입해서 자작하시면 돈 얼마 안듭니다.
    안쓰는 스마트폰 있으면 유튜브에서 보복소음 검색해서 음원만 내려받아서 저장해 둡니다. (층간소음 굴착기소리 추천)
    앰프 베이스는 최대로 해 주고 스마트폰에 슈퍼베이스나 베이스부스터 같은 어플 설치해 줍니다.
    윗집에서 쿵쿵거릴때 마다 굴착기 소리 틀어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위로가 될 겁니다.
  • 레벨 대령 3 대머리가꽃밭 24.09.10 09:21 답글 신고
    층간소음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 너무 예민한 경우가 많은 듯~
  • 레벨 상사 1 아귀가타고있어요 24.09.10 12:01 답글 신고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 레벨 하사 1 eddyk 24.09.10 09:22 답글 신고
    위층에 직접 얘기해 보셨나요? 가서 직접 얘기했는데 안통하면 그냥 이사가시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 때 윗층 개독 집 발망치는 물론 밤에도 하도 쿵쿵대서 케익 하나 사서 들고 가서 얘기했더니 "원래 살던 사람은 안 올라 왔는데...?" 이런 개소리 하길래 포기하고 열심히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하고 난리치다 그냥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지금은 빌라지만 꼭대기 층이라 평온합니다. 진짜 미친 넘처럼 같이 악다구니로 싸울 거(법 테두리 안에서) 아니면 그냥 다른 곳으로 이사하심이 본인한테 더 좋을 겁니다.
  • 레벨 병장 무적파워랫져 24.09.10 09:24 답글 신고
    죽이지말고 돈좀 들여서 윗집으로 이사가시길
  • 레벨 상사 2 눈팅만하는사람입니다 24.09.10 09:25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라는것이 지속되면 고문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정신과 상담부터 받으시고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지인이나 가족을 통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제공자는 지금 이 상황을 모르고 잇을수도 있으니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이네요.
  • 레벨 이등병 초딩맘 24.09.10 09:27 답글 신고
    글쓴분 마음 이해합니다 이사가 답이지만 쉽지않은 일이라 윗집사람은 아랫집이 예민하다 할꺼고 최대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는게 답이 더라구요
    당해보지 않음 모르는 ㅜㅜ
    전 몇년째 집에 들어가는게 공포네요
    발망치 티비사운드 집이 클럽같음요 요즘은 주방쪽에서 믹서기도 밤마다 사용 고양이키워 이불털기 여름이라 창문 열려 있어요 제발 아래에 사람 산다는거 인지 좀 했음 좋겠어요
  • 레벨 훈련병 억이오빠 24.09.10 09:39 답글 신고
    진짜 격하게 개공감합니다
    우리윗집도 밤11시쯤부터 시작해서 새벽2~3시까지 매일같이
    몇시간동안 안마의자 쳐하고있는데 진심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지낸지 4년이 넘어갑니다.
  • 레벨 원사 3 근혜는곧휴가철조개구 24.09.10 09:41 답글 신고
    엄청 스트레스죠.. 불과 한시간 이내지만 몇일전 윗집에서 쿵쿵쿵쿵~쿵쿵~~~쿵쿵되서 올라가니 마늘을 한푸대를 빻는건지..ㅠㅠ
    조만간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에서 안마받다 칼맞아 죽었다는 뉴스 뜨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레벨 소장 ㅜㅜ 24.09.10 09:41 답글 신고
    그집 윗층으로 이사간다
    근데 저 지역 빌라들
    다 그지같이 지어서
    이해는 감
    실지 공사때 봤는데 윗층과 천장 저걸로 비틸까?
  • 레벨 상병 아파리코 24.09.10 09:46 답글 신고
    화장실에 이 노래 재생하세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70156

    ㅋㅋ
  • 레벨 중사 1 sdkiu 24.09.10 09:55 답글 신고
    식칼들고가서 현관문에 망치로 꼽아버림 해결됨.
  • 레벨 중사 3 복땡이79 24.09.10 12:19 답글 신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레벨 대령 3 민정민 24.09.10 10:01 답글 신고
    천장우퍼 달고 나갈때마다 헤비메탈 틀어주고 나가세요
  • 레벨 소위 2 늑대아니에요 24.09.10 10:05 답글 신고
    경찰은 형사사건이 성립되면 개입하는 것이고, 그외 분쟁은 민사로 해결할 수 밖에. 층간소음센터 같은 기관은 강제력이 있는 곳이 아니니 권고나 의견전달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임.
  • 레벨 중사 3 트리트리트리 24.09.10 10:07 답글 신고
    윗집에 얘기는 했나요? 패드를 더 깔아달라고 하든지 안마기 사용 시간대를 조정해달라 하는 게 먼저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하나도 안적혀 있네요. 얘기 했는데, 개선이 안되는 건지..

    혹시 윗집에 얘기 안하셨다면, 윗집은 영문도 모르고 칼 맞게 생겼군요.
  • 레벨 대령 2 마내운동해따 24.09.10 10:08 답글 신고
    이 정도면 이사가야됩니다 ㄷㄷ
  • 레벨 상병 오나 24.09.10 10:16 답글 신고
    소방용도끼 하나 구해서 윗집 현관 아작내고 재물손괴로 벌금 내던가 아님 몇달 살다오슈 살인보단 그게 낫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층간소음 해결됨
  • 레벨 대위 3 산처럼 24.09.10 10:22 답글 신고
    공동주택에서 안마기는... 흠....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4.09.10 10:31 답글 신고
    공격 시간이 정확하게 나와 있네요

    새벽 1시 부터 아침 6시

    5시간 6시간 자는 집같은데

    그시간에 공격하셔야 합니다.

    천장 우퍼가 잘팔리는 이유가 있어요.

    안마기 작동할때는 벽을 고무 망치로 치세요

    그럼 다른집들이 진동의 원인을 찾으러 다닐거임

    그럼 그럴때 안마의자 아냐???

    이런식으로 안마의자 원인으로 모세요
  • 레벨 상사 2 달래동자 24.09.10 10:33 답글 신고
    안마기 진동 이해갑니다. 저희 집도 윗층에서 안마기 사용하는데 자주는 안하고 일주일에 3-4회 정도 하시는거 같아서 그냥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아들만 둘이라 분명 아래층에 피해가 있을건데 이해해주시는거 같아서여. 한번 패드를 설치해서 사용해달라고 애기해보세요.
  • 레벨 병장 밍밍1 24.09.10 10:35 답글 신고
    저도 이래서 살인이 나고 하나보다 싶어요.
    울 윗집이 그래요.
    항의는 여러번이고 들어먹질 않네요.
  • 레벨 상사 1 아귀가타고있어요 24.09.10 10:54 답글 신고
    안마기 밑에 층간 소음 방지 매트 몇만원 짜리만 깔아주면 서로가 평화로운데 사람들 배려심 참...
  • 레벨 중사 2 머리아프 24.09.10 10:55 답글 신고
    모르고 하면 그렇다하는데 아래서 민원을 넣으면(예민한사람도 있겠지만) 참다참다 얘기하는건데 그 두꺼운 패드 10만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깔고 해보고 아래집에 혹시 이래도 소리가 들리나 여쭤보고 그래도 들리면 침대위에 깔고 하던지 아니면 그만해야지 그냥 나 편하고 나 좋으면 그만이다 하는 생각좀 버려라 안그래도 점점 예민해지는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땜에 선량한 시민이 죽어나네"
  • 레벨 원사 3 구라치지마 24.09.10 10:59 답글 신고
    무조건 피한다고 능사는아님..
    윗집 괴롭히는거 별거없음
    출근할때 화장실에 향피워놓고가고
    작은방 큰방 안갈때
    우퍼틀어놓고
    그리고 새벽이고 낮이고
    가서 문 두들기고
    아 여기가아닌가보네요
    하고 어리둥절만들고
    계속 스트레스받게 고생시키면됨.
  • 레벨 원사 2 아회재백야야 24.09.10 11:00 답글 신고
    정말 공동주택은 이웃을 잘 만나야 함

    아랫집 밤, 낮 없이 피워대는 담배 냄새

    윗집 밤 10시경 뭘 하는지 매일 밤 쿵쿵 대며

    걸어다니는 소리~ 정말 안 당해본 사람은

    이해 못할것 같음. 정말 개념없는 인간들은

    아무리 말을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게 답답할 노릇임 ㅠ
  • 레벨 중사 1 난내가좋다 24.09.10 11:03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원래 건설의 문제인데
    지금은 개인간의 문제가 되버림
    옛날엔 아파트바닥도
    보일러 배관할 때
    바닥에 모래를 깔고, 보온재 깔고 시공해서
    저절로 층간소음이 방지되었는데
  • 레벨 상사 2 됴오다김대중 24.09.10 11:09 답글 신고
    층간소음 우퍼 샀는거 걸리면
    형사처벌받음
    답은 두가지뿐
    죽이든가, 이사가든가
  • 레벨 하사 2 밍키간호사밍키간호사 24.09.10 11:13 답글 신고
    하는놈은 션하지...전신이 노골노골~~
  • 레벨 중위 2 서울남자 24.09.10 11:25 답글 신고
    ㅜ.누구의잘못도 아닌거같습니다.이젠 본인집에서 안마기도 사용 못할 세상이군요.남의눈치만 살펴야 하는 불편한세상 이 도래한듯
  • 레벨 소위 3 april 24.09.10 11:53 답글 신고
    저희도 드러럭 드러럭 쿵쿵 안마기 소리 아줌마 말망치 애들이 셋이라 쿵쾅소리 ㅠㅠㅠ
    그래서 아파트 생활 그만두고 한달 전 빌라 최고층으로 이사 왔습니다.
    4층짜리라 엘베도 없고 골목이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잠 잘자니 다음날 일하기도 좋아요

    보복이야기가 많은데 그거 쉽지 않습니다
    조금 손해봐도 단독주택이나 최고층으로 이사가는 것이 답니다.
    소심한 보복은 장례식장에서 피우는 향을 피우면 되는데 여러집이 피해볼수 있어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향 냄새 맡으면 기분이 뭐 같아요
  • 레벨 대위 1 톺아보기 24.09.10 12:00 답글 신고
    건물타고 울리는거라 당해보면 미침
  • 레벨 원사 3 리치가이0211 24.09.10 12:01 답글 신고
    안마의자 사용하면 밑에집에 울리나요? 안마의자 살려고 고민중인데 사면 안되겠네요ㅡㅡ
  • 레벨 하사 1 llclairell 24.09.10 12:06 답글 신고
    아파트이사 처음 했는데요 인터넷 서치해서 층간소음요소될만한거 다 버리고 팔고왔어요. 대표적인게 런닝머신, 피아노던데..안마의자도 그렇다는거 처음알았네요...
  • 레벨 상사 1 아귀가타고있어요 24.09.10 12:07 답글 신고
    경찰 공무원 준비하는 아랫층 공시생,
    낮에는 자고 밤에 공부한답시고 들락날락 문쿵쿵 발쿵쿵,
    체력관리 한답시고 런닝머신 쿵쿵쿵, 벤치프레스 쿵쿵 철거렁~~~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4.09.10 12:11 답글 신고
    저도 아파트에서 안마의자 쓰는데...

    물론 방음패드 깔구여~

    사용하는 저나밑에 집이나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 집 안마의자는 어떻길래!!!
  • 레벨 원사 3 돌mb 24.09.10 12:12 답글 신고
    집에서 혤스하는새키들 진심패죽이고 싶어
  • 레벨 병장 로과웃 24.09.10 12:17 답글 신고
    칼휘둘렀을때 뒤지면 --- 더큰소음이 있는 감방으로가서 여러명과 더불편하게 지낼것이고

    칼휘둘렀는데 안돼지면 --- 그잣같은 인간에게 가족이건 본인이 더 억울하게 빌면서 합의를 해야될것이고 집은 자동적으로 이사를 가게돼겠지..

    결론은 먼저 찾아가서 경고 날리고 같은소음으로 윗층에 소음 공격하시고 싸우는 수밖에..
    이도저도 싫으면 집내놓고 이사가셔야죠 꼭대기층으로....
    손해본다 생각마시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똥은 피하고 바야죠...
    인생실수한방이면 끝납니다
  • 레벨 상사 3 jangpro 24.09.10 12:46 답글 신고
    누가그러더라구요.. 변호사가 층간소음이 발생하였을때 대처하는법!!

    최대한 빠르게 이사간다!!ㅎ
    그만큼 다른 방도가 없다는 말이겠죠 ㅠ
  • 레벨 원사 1 짱깨꺼져 24.09.10 12:50 답글 신고
    살인마렵네 진짜
  • 레벨 소위 2 끝장순정 24.09.10 12:51 답글 신고
    ㅋㅋㅋ 우리집하고 같네
    우리집은 시간이 11~1시 사이
    전 취침시간 12시
    잘라하면 안마기에 뭔 가구를 옮기는지 드르륵
    문은또 뭔 미닫이여 드르륵 쾅 드르륵 쾅

    시장에서 정육점 하다 과일로 업종변경 하신분
    이거 읽으면 조심하세요
    참고있습니다 터지면 뭔일 나도 날껴
  • 레벨 준장 데이오브솔다도 24.09.10 13:29 답글 신고
    5년넘게 민원은 없었는데 제 맘이 편하려면 매트하나 사야겠어요
    5 만원쯤 하네요
  • 레벨 하사 3 RAISONMAR 24.09.10 14:36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답이 없음
    오죽하면 변호사도 위집 층간소음때문에
    그냥 이사갔다고 했음
  • 레벨 원사 3 차가게살자 24.09.10 16:37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름
  • 레벨 상사 3 배나온민족 24.09.10 16:51 답글 신고
    우리 윗층 미친ㄴ은 나가요인지 밤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서 발망치, 의자 끄는 소리 미침
  • 레벨 소위 2 해저드 24.09.10 18:51 답글 신고
    똑같이 안마기 하나 천정에 붙혀놓고 돌리는게 정답임
  • 레벨 병장 샤이로 24.09.17 02:43 답글 신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답변 주신 내용 봤습니다.
    글애 적었다시피 지자체(서울시청 관악구청) 경찰서,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뉴스제보(mbc sbs kbs ytn jrbc 제보팀장) 외국뉴스(bbc 등-) 메일보냈고 카톡도 보냈고 국민신문고에도 올렸습니다. 해결도 안되고 다 권한없다고 저기 전화해봐라 여기 전화해봐라 다 했고요 권한없고 해결책도 없다고 하고 민사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민사가면 비용 도 증거도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몇개월 통화만 했습니다.
    지금 상황 안내드릴게요 진짜 이러면서 저 처벌 받을줄 아는데 못참겠거든요 지금 24시간 저도 똑같이 소리 내고 있고요 좀만 더 가면 상대방이 죽던 제가 죽던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는 국민신문고에도 올렸다시피 진짜 죽일거같아서 글쓴거고 제보 한겁니다. 모든 언론 및 지자체 경찰 시청 국가기관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상태이고요. 늘 그래왔지만 언론도 사건이 터지거나 누가 죽어야 그때서야 뉴스 내보내고 경찰 검찰이 문제다 하죠? 글구 경찰도 국가기관도 뉴스가 나와서 조사 시작하고요?
    전 국민신문고에 분명 제목이 *이러다가 사람 죽일거 같아 글씁니다* 라고 2번이나 올렸고 지자체 및 서울시청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등 통화할때도 똑같은 말했습니다.
    이게 펙트입니다.
    글구 이사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대요...
    그부분은 이해하시는분도 있고 못하시는분도 계실거예요 계약이 남은 상태에서 이사 가게 되면 돈이 더 나가고 또한 전세면 이사갈 집에 계약금도 걸어야해요... 돈이 있으면 당연 이사 갔어요 ㅠ
    글구 2번째 가서 말해보는게 어떠냐? 하시는분 계셔서 답변 드려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도 답변 받고 저도 찾아봤는데 법이 진짜 허접한게.
    직접가서 말할 경우 상대방이 신고하면 스토킹법으로 오히려 제가 가해자가 된다네요 직접가서 말할수도 없어요(이게 가해자를 위한 법들입니다)
    ㅠㅠ 여러분 제가 예민한거도 글을 너무 못써서 죄송해요 기븐 나쁘게 들으셨음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딴딴한거 같네요.)
    -1일차 17시간 소음 틀면 안할줄 알았는데 아침8시 또 안마기 소음 남
    2
    -2일차 17시간 소음 틀어서 아침에 안그래서 꺼놓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할줄 알고 소음 안켜놓았는데 자리 옮겨서 작게 틀어놓더라고요 잠자리 가니 이상한소리 들리더군요
    (저도 중간에 소리도 질렀지만 몇시간 지나면 또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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