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04:30분에 잠을 깨어,
늘 일하러 나오면 깨끗이 씻고,
05:40.에 출발하여 일터로 향합니다.
이젠 슬슬 귀가하여 생선을 가마솥에 넣고 쪄 내는 일만 하면 됩니다.
마당 잔디는 아들이 정리하였고,
나물 종류와 탕 은 집주인께서 하시는 영역이라 침범 불가입니다.
힘든 전 종류는 하지 않고,
가급적 간단차림으로 준비 합니다.
과일도 하나씩만 올리구요.
생선도 한마리씩 차려요.
사람 고생은 많이 하면 증후군 생겨서
식구끼리 비빔밥 먹을 정도만 해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솔향나는 생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