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월드카팬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는 두 가지 새로운 엔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그 첫 번째 유닛은 1.6리터 4기통 휘발유 엔진으로(감마 1.6 T-GDI)이며,
이는 최대출력 204마력(hp, 152kW/207ps)과 265Nm(195lb-ft)의 최고토크를 기록한다.
695억원을 들여 자체 개발했다. 그리고 인터쿨러, 다이렉트 인젝션, 그리고 VVT를 가진다.
보다 자세한 디테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12 벨로스터 터보와 함께 데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두 번째 유닛인 R-2.0 디젤 엔진은 148마력(hp, 110kW/150ps)
의 최대출력과 383Nm(282lb-ft)의 최고토크를 기록한다. 추가 정보는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유로6기준과 여러 다양한 모델에 사용될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
좀 장사안할꺼야??
환상적이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호구들이 있는한 한국시장에
절대로 안내놓을듯 싶네요^^ㅋ
고출력 사양은 놔두고 다운그레이드 시킨 모델들만
내놓는다고 하는데...모르겠네요;; 현대차와 두세발 떨어진 사양 모델로
어떻게 대응을 하겠다는건지.
한국은 마력이나 이산화탄소 등에 큰 상관없으므로..
하튼.. 일단 나오고 말합니다.
쥐엠도 정신머리가 있으면 이제 소형엔진도 직분사 가줘야 하지 않을지
R2엔진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ㅎ
공개되지 않은 연비나 기어비율도 궁금합니다 ㅎ
한국에서는 그럼 안나올듯 ㅋㅋ
1.6터보는 벨로에 진작에 들어갔어야 했던 엔진. 빨리 나오길
그리고 다운사이징터보.. 란 명칭에 맞게 배기량줄인 터보가 연비를 좋게 뽑아내는 기술력까지 빠르게 진화했으면.. 아직은 출력 뽑는데 급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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