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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B 양은 친구를 배웅하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장면을 목격한 택배기사가 “누군가 여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와 B 양이 서로 모르는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 오전 3시경 주변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행인과 시비가 붙어 다투고 있던 A 씨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A 씨는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 어린학생을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아니라 와이프랑 딸땜에 ㄷㄷㄷㄷ
스탭과 전공의들이 모두 있었음.
저 학생은 살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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