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사항 업뎃
사고에 관련되서는 톨게이트에서 갑자기 끼어든 차량이 과실 사고조사 경찰에게 전화가 왔고 진단서 제출하라네요
톨게이트에서 후진하는것처럼 보였는데 그건 아니고 일반과실이라고 하네요.
ptsd가 오는지 아직도 자다가 사고장면을 꿈에서 보면서 으악 하고 일어납니다 ㅠ
거기다 사설 견인차에게 차량 도난까지 당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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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쉽게 정리글 남겨주신 회원분이 계서서 일목요연하게 다시 남깁니다
서울 톨게이트에서 갑작스러운 끼어듦으로 인해 큰 사고가 났고, 차량이 1차로에 튕겨져 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2차 사고 위험을 감지해 갓길로 아픈 몸을 이끌며 대피했습니다.
제네시스 사고 접수 센터를 통해 사고 후 즉시 삼성화재 사고 견인 출동 접수하고, 119와 보험사 견인차에 연락해 모든 조치를 취한 후 안전지대로 이동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사설 견인차와 우리 성화재 사고 견인 출동 접수, 경찰이 도착했는데, 사설 견인차가 차주의 동의 없이 차량을 견인하려 했습니다. 이에 112에 연락해 현장 출동 경찰과 연결해 사설 견인차의 견인을 막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장 출동 경찰과 통화 후 삼성화재 사고 견인 출동 접수삼성화재 사고 견인 출동자 에게 차량을 견인하도록 요청했으나, 사설 견인차는 막무가내로 견인을 진행했고, 결국 차량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이후 판교 톨게이트 출구 안전지대로 이동된 차량에 대해 사설 견인차는 견인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견인 요청을 하지 않았기에 차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욕설과 함께 차량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에게 다시 우리 삼성화재 사고 견인 출동자 견인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나, 경찰은 이를 민사 사건이라며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차량을 사설 견인차가 무단으로 가져간 상황이 되었습니다.
경찰에게 차량 도난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경찰은 민사 건이라며 도난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 상황은 마치 길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그 지갑을 주워 값을 요구하며 반환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위험 상황에서 안전지대로 견인한 것이며, 견인비는 민사”라는 답변만 되풀이했습니다.
사설 견인차의 행태와 경찰의 대처 방식에 대해 큰 실망을 느꼈고, 보배드림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사설 견인차의 무단 견인 시 몸으로라도 막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법치 수준이 매우 실망스럽다는 의견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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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제차는 29 30 1일 3일간 도난 된 상황이고 도난 신고를 접수하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난신고접수를 하여 사이다로 마무리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볼생각입니다.
무능한 고순대 여러분들과 양아사설렉카 분들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최대한 힘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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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가 안된다는 의견으로 요약 다시 남깁니다.
1. 서울톨게이트 1,2차로 고속주행가능 하이패스구간에 상대차 잘못으로 사고나서 1차로에 서있음.
2. 1차로에 119 2회 신고 보험견인 1회 요청 후 2차 사고로 죽을것같아 10차로 건너 갖길대피.
3. 첫뻔째로 사설 견인차도착 , 1분뒤 보험견인차도착 , 3분뒤 고속도로경찰 도착 그뒤 도로공사안전차량등이 도착
4. 우리보험사 견인기사 전화연락 와서 사설이 견인조치를 하고 있고 보험견인을 못하게 방해한다고 연락옴.
5. 112 신고하여 현장 출동 경찰 전화요청 , 톨게이트 중앙통제실에 현장출동직원들 통화요청함.
6. 현장출동 경찰 에게 전화 옴. 통화에서 사설견인요청 한적없다 못하게 해달라 요청하였으나 씹히고 우리보험사 견인기사에게 경찰 전화를 건내버림.
7. 내가 있는 위치로 경찰차가 와서 사고현장 가자해서 타고 갔더니 사설렉카들이 사고차들을 다른장소에 모아놓은 위치로 감.
8. 도착후에 바로 사설에게 남에차를 마음대로 움직이냐 따짐.
사설이 차폐차를 자기한테 맞 기거나 견인한돈 달래서 사설 니맘대로 견인 한거니까 차 내려놓으라고하니 전신문신 사설 렉카에게서 협박듣고 상욕을들음.
9. 경찰에게 도움요청하니 민사문제이고 사설이 유치권행사하는것이라 함. 그리고 내가 고속도로1차로 사고 현장을 떠난것은 처벌대상이라함.
10. 사설이 차를 가지고 사라져서 도난신고 접수해달라니 거절당함.
결론
1차로에서 저세상 다녀오는 사고 당하고 사설렉카에게 차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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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톨게이트 에서 갑자기 끼여든 차량으로 큰사고가 나서 차량이 1차로에 튕겨져 나가 서있다가 2차 사고 개죽음 당할것같아 갖길로 아픈몸을 이끌고 겨우 대피 하였습니다.
차량에서 제네시스 사고접수 센터로 바로 연결되어 사고나고 1초만에 사고접수를 하고 119부르고 보험사 견인차 부르고 모든 조치를 하고 난후 8차로 끝 갖길에 대피하였습니다.
사설견인차 오고 우리보험사 오고 경찰오고 해서 아무래도 사설이 아무동의없이 내차를 견인하는것 같아서 112전화하여 현장출동경찰 연결해 달라고 요청하고
서울톨게이트 사무실에도 현장 출동한 직원들 연락좀 해달라 하니 관제센터에 연락하고 그랬습니다.
제일먼저 우리 보험견인차 연락이와서 차 견인해 달라고 요청하니 사설 견인차가 먼저 차를 걸고있고 차주가 보험견인차로 견인을 원한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차를 견인하려고 하고 싸움만 난다고 그래서 경찰과 통화를 하겠다 현장경찰과 연결해달라고 말하니
현장출동 경찰에게 연락이 와 사설견인차가 차를 견인하는것같은데 못하게 해달라고 하고 우리보험사 견인로 견인할수있게 조치해달라고 말을 전달하니 견인기사와 통화하라고 경찰이 경찰전화를 견인기사에게 바꿔주길래 경찰에게 이야기했으니 우리견인기사 님이 견인조치를 하시면 된다고 이야기 하고 경찰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우리 기사님이 전화가 와 사설견인차가 차를 가져가 버렸다고 하여 어쩔수없이 우리 견인차는 철수 하였고 누구의 동의도 안받고 차량이 판교톨게이트 출구로 안전지대로 이동되어 사설견인차가 견인비 내놓으라길래 나는 견인요청한적이 없으니 차를 달라고 하였으나 욕설만 날라오고 그와중에 사고조사가 끝나고
경찰에게 다시 차량을 우리 견인차로 견인할꺼니 차를 달라는데 안준다고 조치를 부탁했으나 경찰은 민사건이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아무런 조치를 아나였고 사설견인차는 차량 못준다고 차량을 가져가버렸습니다
남에차를 마음대로 견인하고 내가견인업무를 방해하고 차를 자기 마음대로 가져가 바렸는데 민사라니요...
경찰에게 차량 도난신고를 접수하려고 하니 민사건이라 도난접수 안되다라고 합니다.
길가다 맞은편에 사람이랑 부딧쳐 지갑을 흘렸는데 다른길가던 사람이 내지갑을 줏고 줏어준값 달라고 하며 내지갑을 안주는것과 모가 다르냐며 경찰에게 따져물으니 위험한 상황이니 사설견인차가 안전지대까지 견인해도 되고 견인비는 민사다 라고 하며 도난신고도 내차를 마음대로 가져가는걸 막아주지도 않고 저 견인차가 차를 가지고있는건 유치권행사다 라는 개소리를 하네요.......
남에 지갑을 마음대로 줏어다가 줏은값 달라고하는 도둑놈에게 내 지갑을 찾아 주지 못할망정 지갑유치권 행사하는것이니 민사로해결하라고 하는게 경찰이 하는말 인가요?
사설견인차에게 뒷돈이라도 받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배여러분들은 사설 견인차가 차량 견인하려고 하면 몸으로라도 막아서 못하게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1차로에서 2차사고 개죽을 당할 위험감수하면서요...
우리나라 법치수준이 인도삘 납니다...
실제로 자기부모를 팔면서 자기를 믿어주라 햇습니다
이러고도 견찰이 아니라고?
그리고 만약 늦게도착한 1분사이에 다른차가 본인차때문에 2차사고로 인명사고나면?? 2차사고 안난다는 보장있나요?
사설렉카가 얼마불렀는지모르겠지만 혹시모를 인명사고대비 푼돈일수있습니다. 좋게생각하세요.
2차사고 걱정안되나? 1분1초라도 빨리 처리하는게낫지..
차주도 2차사고 생명위험감지하고있는데?
내말이 이해가안되나?
동네아파트단지에서 사고난건줄아나 ㅋㅋ
이분의 사고발생지역은 톨게이트 하이패스구간이며 1차로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차량을 확인관리할 수 없는 장소, 지하통로를 통해서 10차로외부로 이탈했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순찰차, 119구급대, 견인차등등이 도착하기전에 사고발생지역의 차량을 확인관리할 수 없는 장소로 무단 이탈했기에 사고후미조치에도 해당됩니다.
그래 열심히 쉴드 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어짜피 사회악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지가 취업하면서 한국 살기 점점 더 좆같아지네...
그 사람이 문제지 엠지 어쩌고는 아닌듯 함
세상 쓸모 없음
서울 톨게이트에서 갑작스러운 끼어듦으로 인해 큰 사고가 났고, 차량이 1차로에 튕겨져 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2차 사고 위험을 감지해 갓길로 아픈 몸을 이끌며 대피했습니다.
제네시스 사고 접수 센터를 통해 사고 후 즉시 접수하고, 119와 보험사 견인차에 연락해 모든 조치를 취한 후 안전지대로 이동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사설 견인차와 우리 보험사 견인차, 경찰이 도착했는데, 사설 견인차가 차주의 동의 없이 차량을 견인하려 했습니다. 이에 112에 연락해 현장 출동 경찰과 연결해 사설 견인차의 견인을 막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장 출동 경찰과 통화 후 우리 보험사 견인차에게 차량을 견인하도록 요청했으나, 사설 견인차는 막무가내로 견인을 진행했고, 결국 차량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이후 판교 톨게이트 출구 안전지대로 이동된 차량에 대해 사설 견인차는 견인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견인 요청을 하지 않았기에 차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욕설과 함께 차량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에게 다시 우리 견인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나, 경찰은 이를 민사 사건이라며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차량을 사설 견인차가 무단으로 가져간 상황이 되었습니다.
경찰에게 차량 도난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경찰은 민사 건이라며 도난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 상황은 마치 길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그 지갑을 주워 값을 요구하며 반환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위험 상황에서 안전지대로 견인한 것이며, 견인비는 민사”라는 답변만 되풀이했습니다.
사설 견인차의 행태와 경찰의 대처 방식에 대해 큰 실망을 느꼈고, 보배드림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사설 견인차의 무단 견인 시 몸으로라도 막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법치 수준이 매우 실망스럽다는 의견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방송탈수도잇을것같습니다 ㄷㄷㄷㄷ
경찰이 견인전 서명 에대해서는 말도 꺼내지 않앗습니다
규정을 알면서도 ㄷㄷㄷㄷㄷ
니가 자리 이탈해서 사설이 견인 건거다 니잘못이고 자리이탈 처벌받을수있다 고 오히려 저를 협박하는것처럼 들렷습니다 ㄷㄷㄷㄷㄷ
1차로에서 뒤져야하냐
햇더니 멀리가지말아지 라고해서
경찰님이랑 통화도하지 않앗냐 내가 바로 톨게이트 사무실에 잇다고 말하지 않앗냐 그랫더니
그래도 멀리가지 말아야햇다고 니잘못 아몰랑 이러니 경찰이...
할말이없어집니다 ㄷㄷㄷㄷ
하나의 추천이 양아치렉카없는 고속도로를 만들수잇습니다 ㅠ
하나의 추천이 양아치렉카없는 고속도로를 만들수잇습니다 ㅠ
모든경찰이 그러지는 않겟지만 ㅠ
문신충렉카가 사람들 잇는곳에서 저에게 협박과 상욕을 하는데도 그냥 멍때리고 잇엇습니다
제가 무서워서 움추러 들엇죠
징역댕겨오고 오늘이 마지막처럼 산다는데 25년후가 마지막인 제가 두렵죠 ㄷㄷㄷㄷㄷ
다행이 보험직원이 젤 먼저 달려와서,
보험 렉카른 불러주고는,
"절대 사설렉카에 물리면 안됩니다. 그건 제가 책임지고 지켜드릴께요." 하는데 그말에 믿음이 가더라구
고속도로에서 사고는 이미 내차가 아니고 사설렉카꺼 임니다 ㄷㄷㄷㄷㄷㄷ
사고나고 진짜 1초만에 견인불럿는데도 사설이 먼저옵니다 ㄷㄷㄷㄷ
그런데 사설렉카, 보험렉카등등이 출동했는데 사설렉카가 끌고 이동하고 견인료 청구했다.
이런 내용인데 차량을 확인관리할 수 없는 10차로 외부로 대피했을가요.
순찰차, 구급차 견인차등등이 도착할때까지 자동차를 확인관리할 수있는 1차로 지하통로 앞에 대피하고있으면 되는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사고발생후 순찰차, 구급차가 오기전에 차량확인관리가 안되는 곳으로 이동, 이탈했으니, 사고후 미조치에도 해당되는 사건일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보면 사고발생지역 차량이 확인안되는 장소로 무단이탈했으니 사고후 미조치사건이며
또한 운전자가 사고발생지역에 없기에 견인차중에 먼저 도착한 어느 누가 견인해도 문제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죽음을 불사해야할까요?
1차로까지 안죽고 살아 도착했다 처도
1~4차로까지 하이패스 요금수납 건축물이 없는그냥 차선만 있는곳인데 거길 차들 생생 오는게 건너라고요??????
어두운 그 새벽3시반에????
후덜후덜 ㄷㄷㄷㄷㄷㄷ
저는 그럴깡이 없는데....
톨게이트 지난 300미터 지점에서 차들 최대안 없을때 빨리 건너는게 그나마 살방법이엇음요
1차로에 서잇는 차를 무슨방법으로 관리하겟다고 근처를 어슬렁합니까
경찰신고하고 119 신고하고 톨게이트관제센터 신고하고 톨게이트 직원들에게 빨리 조치해달라고 하고 하는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방법이죠
현장로드뷰라도 보고 이야기를 좀 하세요
상상으로 쓰지 마시고요
1차로 사고장소를 지켜서야한다는 소리를 하시다니 후덜후덜 합니다앙 ㄷㄷㄷㄷ
위에 내용처럼 아무리 야간이라도 차량이 지속적으로 이동할만한 서울톨게이트 10차로를 어떻게 횡단해서 외곽으로 갔습니까.
게시글의 내용을 사진등을 첨부해서 정확하게 적으시기 바랍니다.
순찰차, 구급차, 도로공사순찰차등이 도착하기전에 차량이 확인관리 안되는 지역으로 이동했다면 사고후 미조치사건입니다.
잘하신거 없습니다.
무슨 상상으로 쓰지말라는건지. 웃긴분이군요.
답글이 마음에 안들면 비방댓글 적어도 무난하다는건가.
해봐서압니다
구청이요 꼭이요
쓰레기들이 주댕이만 거칠어서 그래요
일반 경찰은 그럴리가 없을것같고 고순대가 좀 문제가잇는것같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
있지요. 방송쪽에 제보해 보심이..
이걸 민사라니~
위험하면 도난당해도된다는 의견입니다
있나요? 이두가지 없으면 글삭제하시구요
무단 견인하고 돈 요구하면 공갈죄 가능성 있음. 협박해서 재산 이득 취하는 행위에 해당.
2. 형법 제362조 (점유이탈물횡령죄)
사고로 인해 차주가 잠시 소유 못한 차량을 무단 견인하고 반환 거부하거나 돈 요구하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볼 수 있음. 점유 이탈된 타인 재산 무단으로 챙기는 거 처벌 대상.
3. 형법 제331조 (절도죄)
차주가 견인에 동의 안 했는데 사설 견인차가 그냥 가져가면 절도죄 가능성 있음. 타인 재물을 무단 취득하는 행위에 해당 하는거 아님?
결찰이 뒤봐주는 렉카의 천국입니다
고속도로는 사회랑 분리된 공간인것같습니다
렉카가 무법천지이고 고속도로공간이 폐쇠적인것같습니다
도난"절도죄"는 누군지 모를때 그런것이고
이제 "공갈죄" 같습니다.
법률구조공단
https://naver.me/5chUaiHT
나무위키
https://naver.me/FJBuDGAU
죄목 선택잘하셔야 합니다. 적당히 신고하면 알아서 해주는게 아니라 딱 들어맞는 죄로 신고해야합니다. 적당히 절도라고 하면 "누군지 아는데 왜 절도에요?? 찾으려면 민사해요." 라고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산상이득을 목적으로 협박하고 있고 공포심을 느꼈고 녹취증거가 있으면 공갈죄 같습니다.!
절도죄 공갈죄 강도죄 협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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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쪽으로 무지하지만
글쓴이와 한마음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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