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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63998
퇴사하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ㅎㅎ 웃으면서 좋은 웰빙 선물 받았네 했더니.
야. 이거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9900원에 파는거더라. 하네요.
너무 한거죠 회사에서? 뭐라고 오지랖을 피워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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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오게
거래처에서 받은거
소분하는곳도 많고.
사람 스트레스
급여만 안밀리믄 그러려니 합니다
회사가 적자라고 치면 대표이사 입장에서 선물 수십만원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 돈으로 뭐하겠음?? 돈으로 룸싸롱드나들고 이여자저여자 찾아 발정난 짐승처럼 돌아다니며 돈지랄하며.떡치고 다님. 회장,회장지인 ,화장처,처조카,회장 전부인 그외사람들 만나서 떼거지로 집단난교파티 기본. 회장 처는 회장지인들과 떡치고 환각상태에서도빈번하게 일어나고 암튼.회장은 남자끼리도 ㄷㄷㄷㄷ 상상을초월함. 평범하게 사는 일반인들과 차원이틀림.그러니까 그기업 드럽다고 그회사옷 입고 다니는 사람 더러워 보인다하지. 회장이란놈 성중독자 변태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사용해도 그넘이랑 마누라 마약검출안될게뻔함. 왜냐 돈 처많아서 지들이 한짓 감추기 위해 돈으로입막음하고다님. 갓난아기때 친자식버려놓고..귀신같이.딸이 자고있는시간 어떻게.아는지 잠긴.방.문풀고 방에가는놈. 도어락비번도 여러차례 바꿔도 바뀐비번 알아내서 몰래 침입할정도.갓난아기때 버린딸 자고있을때 몰래 들어와환각상태 만들고남음. 회장놈이랑.회장친구 둘이.변호사.환각상태만들고나서..아휴 이것말고 상상초월하는데 어휴.,,미친놈임 회장친구는.딸뻘되는 여자한테 가서 몰래약먹이고 이년.벌써 맛탱이 간년이라고.생부 ,처,생모 는 친자식 갓난아기때 버리고 호의호식하며 살아오느사람들이 집에 안왔더라면 피해 당할일도 생기지 않았을것임. 회장이면 뭐하냐 다 늙어빠진 영감탱이 주제에,,우~웩 저질 드러운놈.생부랑 생부지인 또이또이 생부는 지친구한테 몰래 딸이사는집 가보라고시킨놈.날짜기억함
방문잠금장치 없는방 지낼때 초저녁 잠들기전까지 찾아온 사람 없었고일찍잤음,자고 있을때였고 생부친구가 변호사에게 입벌여서 약 먹이라고 시킴.순식간에일어났음.그리고중간에 잠듬. 새벽에 일어났을땐 아무도ㅡ없었고 꿈인지 생시인지..혼동됨 새벽에 일어났을때 정신있는상태였음 집대문앞 근처에서 남자1 아줌마1 대화하고 차타고갈때쯤 통화하는 소리가들렸음 .섭섭하지 않게챙겨주겠다한 사람은 생부인듯함 생부가 시켜서 자고있을때 몰래 왔었나봄. 변호사 얼굴 목소리 알고있음 .집과 가까운이비인후과 갔을때 진료끝난뒤 진료비내고 처방전 받고 나가고난뒤 병원관계자와 얘기함..대문앞 집근처에 변호사생부 처측근 같이나타나서 그 사람들끼리얘기하다갔고 그사람들이 집앞 나타나고 싶을때나타났다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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