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하는 친구가 굉장히 어려보이길래
말 붙였더니 스물 다섯이라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보이
3년차 타일공인데 하루 일당 37개
이야 돈을 떠나 참 기특하더라고요.
열심히 해서 10년 뒤엔 하나 채리라구 했지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제 밥벌이하는 친구가 있구나
싶더라는
타일하는 친구가 굉장히 어려보이길래
말 붙였더니 스물 다섯이라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보이
3년차 타일공인데 하루 일당 37개
이야 돈을 떠나 참 기특하더라고요.
열심히 해서 10년 뒤엔 하나 채리라구 했지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제 밥벌이하는 친구가 있구나
싶더라는
가르횽아~~~
현장일은 버티면 무조건 밥벌이는 되는데 참..
미래 사장님~
기특하더라고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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