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리친구입니다.. 제가 좋이하는 달리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네요..
달리는 괴짜이고 초현실주의 작가이지만 인간에 대한 사랑과 신앙심은 훌륭한 사람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는 달리가 너무 좋아 달리친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됩니다.
달리는 성공한 예술가이죠.. 현대사회에서 성공에 있어 돈을 가치를 알고 삶을 산 예술가라 할수 있습니다.
달리의 4차원적인 작품들은 우리 인간들이 몰랐든 아니 인식하지 못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할때 달리의 작품을 인터넷에서 찾아 감상해 보시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꿈은 무의식의 세계로 의대로 꾸어지지 않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모두가 꾸는 것이 꿈이고 용꿈 개꿈 돼지꿈등 내용도 천차만별입니다.
태몽이 유행할때 유명연예인들의 태퐁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기사화 되기도 하였습니다.
주말드라마의 태몽이야기는 단골소재이기도 합니다.
이말은 우리는 모두 태몽에 관해 믿음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태몽은 존재한다 라고 예전부터 생각하여 왔습니다.
저는 카톨릭신자이고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5년 이상된 신자입니다.
성당휴게실에 앉아 노여사님들이 하는 말을 우연히 들어 보면 자신의 꿈이 참 잘맞는다 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종교적 기준이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꿈을 만나고 그 꿈속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어보는 사람과 단순한게 겪는 사람
다양하리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구약에 사람들의 꿈에 대한 구절이 있기도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사이버 공간도 과학이 만든 꿈의 공간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메트릭스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ai라 표현하는 할수 밖에 없는 존재가 한 없는 투쟁의 영화죠..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네오는 처음부터 네오가 아니라 각성하며 진정한 네오가 되는 스토리는 모두가 아는 내용입니다.
인간 존재 역시 각성하는 존재라는 사실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최면 과학으로 기억하지 못한 일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기법은 영화에서 보았지 그정도 수준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달과 화성 정도 교류수준이고 망원경으로 멀리 볼수 있다 현실이라면 영화속 스타트랙은 우주공간을 넘나들고 있죠..
그런점에서 재미를 위한 과장이라 생각합니다. 스타트랙에서 과학적 믿음이 너무투철하여 생명이 끝나도 메모리카드에 넣어 보관하면 영생하는 것처럼 묘사되는데 사실 생명자체은 영속이 아니라 탄생과소멸의 과정을 가진 세포에서 시작된다는 기본적 인식을 결여하였기 땨문에 생긴 오류라 생각합니다. 단백질 조합덩어리 그래서 없어지는 것은 필연이죠.. 메모리 칩이 영적 존재가 될수 있지는 않겠죠..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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