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보배드림을 오늘 처음으로 영접한 회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조거 조언이나 협약점을 찾고자 하고 보배드림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건이야기를 요약 하자면. 저가 차량운전을 하기전에 정신과 약도 복용중이고, 허리수술로 인해 신경약도 같이 먹는 상태입니다. 사건은차량을 운전하던 도중 반대쪽 차선에서 경찰 차량이 유턴하던 모습을보고 ( 본인 즉 모든사람들이 경찰 차량을 보면 운전을 좀더 신경쓰잖아요) 신경쓰면서 천천히가고 있던 상황이였습니자 신호든 2개를 걸쳐 집을 향하던중 경찰측
차량고 같이 신호를 대기를 받고 집으로 향하던중 시야가
흐려져 경찰차량을 뒤에서 박아 버렸습니다. 사고는 100/0으로 나왔고 무보험 차량이 되는줄도 몰랐습니다... 사고가 난후 보험사를 불러 확인해보니 무보험이되었다고,,, 여자친구 차량이 본인만 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즉 도움청하는 상태요인은 경찰측 차량 사고로 수리비는 당연히 구상권청구로 지불해야되는거고,,, 병원비는 저희측 보험해서 책임보상으로 병원비는 커버가 되는 상태입니다.... 차량수리비도 많이 나온다고 하는 상태 입니다.. 경찰측 차량 탑승인원은 2분이며, 1분은 보험사측과 합의본 상태이고 다른 1분은 보험사측과 합의를 안보는 상태 입니다. 저가 너무 형편도 어렵고,,, 대출도 연체되어 있는 상태이며 대출도 안나오는
상태입니다..ㅠㅠ 이런 경우가 너무 처음이라서 경찰측을 만나러 지구대에 방문하여 이야기를 하던중 형사합의도 봐야된다고 경찰측에서 들어서,,, 형사합의를 할려고 합의금을 제시하라고 하더라구요,,,,, 000씨는 지금 아기 사슴꼴이라며 호랑이들한테 아기사슴꼴이라며 완전땡큐 상태이다, 일반인 피해자면 엄청 힘들었을거다, 차량도 공업소에 들어갔을텐데 그거 무보험 차량으로 수리하면은 덤탱이 엄청 씨인다고 하더라고요,, 합의를 제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형편이 너무어려워서 합의금을 50/100을 다 불렀지만 세산물정 단가가 있는데 원래는 최대한 버티고 버티고 한다면서,,, 보험사측이랑도 합의 안한다고 기본 합의금 300 350도 다 받을텐데 하면서 하시더라고요,,,, 일단 150만원 합의를 부르니,,,생각해본다고 고민해본다고 하시면서,,,하시더라구요, 민사쪽에서 합의보신 경찰분에게 부탁드리고자 치료하고 남은 위로금응 받으시고 부족한 금액을,,, 저가 채워드리겠다고 합의점좀 봐달라거 부탁드렸는데 알겠다고 하였지만 다시 전화와 다른 경찰분은 150주면서 왜 나는 이만큼 주냐고 나도 달라 하니,,, 다시 100으로 협의점을 본상태입니다. 일단 저렇게 된상태입니다. 상황을 알고자 해결법을 찾기위해 협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경찰서에 한번도 가본적없고 전과도 없고 과속도 한젇 한번도 없습니다... 벌금을 맞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합의금을 내는게 좋을까요? 경찰1,2중 1은 민사쪽 합의는 봤고 2는 어제전화로 병원치료를 더해야겠다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합의는 못본 상태이고, 형사합의도 아직 말은 합의하자고 하둔 상태이지만, 진행은 안한상태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2. 12대 중과실도 아니고 형사합의 대상이 되는 사건인지 확인부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찰분들이 평균정도의 인성은 되는 분들이라면 운전자분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잘 판단하시라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책임보험으로 운전한 것은 상대피해자를 배려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렇게 밖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리고 무보험은 상대방이 불쌍한거지 님이 불쌍한게 아님...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합의 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찾아가서 개인 사정 말씀드리고 부탁해봐야죠
그런데 남의 차를 운전할때에는 보험조건은 필히 확인해야됩니다
만에하나 중대사고 난다면 어떡하려구요
또한,운전에 지장이 될만한 약을 복용한다면 운전을 삼가해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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