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그런말을 했는지 몰겠네유~
어릴적부터 춤에 소질이 있었다구…
초딩부터 군대시절까지 항상 장기자랑
나가면 춤을 선보였단 마리죠~*.*;;;
그래서 당연히 인기가 많았는데
또 적지 않게 부작용도 있었쥬~-_-;;;
시내같은 번화가를 걸을때 상가에서
음악이 들려오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리듬에 맞춰 스텝을 밟고
있는거여유~-_-;;;
그모습을 보는 사람들의 인식은 크게
두분류로 나뉘는데 간지남vs미친놈
이라구 보여진다말이쥬~-_-;;;
날 궂이 멈 ㅡ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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