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친구입니다.
제목은 꿈이야기 인데 꿈이야기는 하지않는다 하시지만 사람이 살아가며 자면서 꾸는 꿈만 있겠습니까..
삶의 희망이 꿈일수도 정말 자면서 꾸는 꿈일수도 있습니다.
꿈이 항상 옭을수만 있는 것도 아니며 아예 무시할수 있는 것도 아니겠죠.. 삶이 다양하고 그 다양함에 꿈도 다양해 지지않나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듯 세상만사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운명이란 말도 생각나네요.. 운명 으로 여러가지 표현 중 모두가 좋아하는 너는 내운명의 남자 또는 여자 이표현은 모두 직접이든 간접이든 많은 사람들이 즐겨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싸울때도 이런 표현을 즐겨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운명의 숙적, 운명의 라이벌, 심지어 부부싸움 중에도 운명이다~ 하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운명 이란 단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크든작든 운명이란 이름의 사건과 선택 속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그런점에서 이세상 살아가는 이유는 대동소이 합니다. 잘살아보자 란 명제 앞에 누가 자유롭겠습니까..
굶주림은 세상을 흉흉하게 만들고 내 입에 밥이 들어가야 남도 보이는 것이 이세상의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고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이세상에서 제일 쳇째 과제 일것입니다.
이세상 문제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도 국가도 종교도 이 문제는 잘 해결하지 못해 온것 같습니다.
역사를 살펴봐도 동서양의 국가와 종교들은 어느 정도의 역활을 하고 난후에는 자기 중심적 조직문화의 특성으로
조직집중과 지배에 빠져 절반의 성공만을 하여 왔다 보여집니다.
영화나 드라마 처럼 모두를 만족시킨 적은 없었죠.. 절반이상만 만족시켜도 준수하게 정책과 일을 진행시켰다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온갖 일이 있으니 재미있는일 기괴한일 이상한일 나쁜일 그리고 좋은일로 혼재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고 모두에게 주어진 매일이 매일 똑같은 일상같지만 매일매일이 다른 오늘을 살아가나 봅니다.
오늘도 세상만사 하고 살아갑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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