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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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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차우인 24.10.18 22:28 답글 신고
    토닥토닥 ㅠㅠ비도올텐데 조금만 있다 들어가요
    답글 1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10.18 22:30 답글 신고
    모두가 그 과정을 거쳤습니다.
    부부란 특별한게 없어유~~

    먼훗날 아련한 추억이 될겁니다.
    답글 0
  • 레벨 대장 존윅4 24.10.18 22:2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화이팅 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답글 1
  • 레벨 중사 3 봄여름이지나면 24.10.19 00:26 답글 신고
    너무 남편의 기분에 연연하지 마시고 남편시간준다 생각하고 내버려두세요.
    본인일만 하세요
    집안일하고 밥 차려주고 먹는거 보지 마시고 나오세요..운동한다 생각하고 빡시게 걸으시던 뛰든 하세요.
    다이어트 절로되고 본인 외모도 가꾸시고 기분전환겸 쇼핑을 하시거나 본인을 위한 시간을 쓰세요.
    남자는요..가끔 내버려둬야 할 때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이 그 시기입니다..
    다가올때까지 식물보듯 그렇게 대하세요
    아무일없는것처럼. 기분좋은 날처럼 대하시면되요
  • 레벨 중사 1 사랑하는투린이 24.10.19 00: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우울증은 병원 가셔야합니다
  • 레벨 하사 1 Prisilra 24.10.19 00:32 답글 신고
    부부싸움이란게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생기는개 많다고 생각합니다.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놔 보세요!!

    오래 참으면 오히려 속병 생깁니다. 오래가죠!!

    아마도 원인은 별거 아닐 겁니다.
  • 레벨 소령 3 톰브래디 24.10.19 00:33 답글 신고
    그맘 압니다 ㅠㅠ 저도 싸우고 나오면 갈데가 없어 차에서 시간을 혼자 보내곤했어요 ㅠㅠㅠㅠ
  • 레벨 대장 로스트랜드 24.10.19 00:34 답글 신고
    남자나 여자나...모두 다
    7~80까지도 죽기전까지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내가 저인간을 같이 살아오면서
    여기까지 키워서 저렇게 잘 사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내려 놓으시면 내마음이라도 편해집니다.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4.10.19 00:35 답글 신고
    남편분이랑 이야기 잘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면 그뒤에 결단을 내리시고요

    힘내요 횽아
  • 레벨 병장 키키키드 24.10.19 00:47 답글 신고
    성별만 바꾸면 딱 접니다. 갈때 없으면 24시간 스카 가세요. 커피도 있어요
  • 레벨 하사 1 저승도끼 24.10.19 00:48 답글 신고
    대화로 안되면 미저리가
    되보세요 자극보단 충격이
  • 레벨 대령 2 리틀피플 24.10.19 00:51 답글 신고
    위로 드립니다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24.10.19 01:04 답글 신고
    힘내요
  • 레벨 원사 3 이엘비 24.10.19 01:04 답글 신고
    결혼은 끼리끼리.. 안타깝네요. 본인들이 결정한걸 어쩌겠어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을거 아닙니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지난글들 보니까.. 아휴. 힘내시란 말밖에.. 화이팅입니다. 좋은날 오실겁니다 ㅎㅎ
  • 레벨 소위 3 성산포가는길 24.10.19 01:07 답글 신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갑니다
  • 레벨 일병 로젠한 24.10.19 01:17 답글 신고
    타인에게 내 존재의 이유를 찾지 마세요.
    스스로 독립적인 존재 독립적인 사고를 하시면 그 어떤 경우에도 불행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불행만 제거해도 인생은 풍요롭습니다.
    결혼은 과정이지 그 자체가 목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책 많이 읽으시고 공부도 많이하세요.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의 역량을 키우시면 나름 바쁘고 의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늦은밤 조심하시고 건강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절대 잃어버리시면 안됩니다.
  • 레벨 대위 3 시은우아빠 24.10.19 01:17 답글 신고
    다른건 다 양보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걸로 싸우는 날이 생깁니다. 그런날이 없길 바랄뿐이죠
  • 레벨 상사 2 hsy203 24.10.19 01:30 답글 신고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한창 깨 볶을 땐데 왜 그래여
    그리구 저는 비록 미혼이지만, 싸웠을때 집을 나간다거나 하는건 좋지 않댔어요..
  • 레벨 간호사 쎄일러문파워 24.10.19 01:31 답글 신고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누구보다 가까운 옆에 사람이 누구보다 멀게 느껴 질 때 너무 마음 아파요
    힘내세요 !
  • 레벨 훈련병 O3Ovv 24.10.19 02:01 답글 신고
    언니인지 동생인지 몰라두 마음아프네요..
  • 레벨 하사 1 버들피리 24.10.19 02:1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십년만 더 지나봐라
    낭편 어디 가라해도 못가고
    니옆에 찰싹 붙어 안떨어질거다
    그때 하루 세끼 다 먹는다고 구박해주면된다
    어케아냐고?
    내가 그렇게 당하고 있거등
  • 레벨 중사 1 쨍썬 24.10.19 02:23 답글 신고
    대화를 해야 푼다는건 알고 또 아는사실이지만
    알아도 시작하기는 쉽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본인 멘탈부터 단단해져야되요
  • 레벨 대령 2 1998오렌지군단 24.10.19 03:20 답글 신고
    그래도 밥은 차려주시네요.. 솔직히 대화를 한번 나눠보세요..
  • 레벨 병장 킴셈 24.10.19 03:21 답글 신고
    모든게 생각으로부터 입니다. 저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부터 하면 많이 편해지실겁니다. 밖에서 오는 문제들 그로인해 내가 괴롭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힙니다. 같은상황에 밥달라고 투정안부려 좋다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상대를 내입장에서말고 상대입장에서 대화를하다보면 싸움도 안되고 해결점이 보일겁니다. 현명하게 잘 푸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경기도화성시민 24.10.19 03:22 답글 신고
    누나 화이팅
  • 레벨 소위 3 페르셰우스 24.10.19 03:38 답글 신고
    남편 50대 까지 참으시다가..이혼하시고
    자유롭게사셔요..ㅎㅎ
  • 레벨 대위 1 FordGT40 24.10.19 03:47 답글 신고
    콘서트 티켓팅빡세게 하셔서 함다녀오십시요 이럴때 기분전환하신다 생각하시고 티켓팅 은근빡셉니다 그러다 되면 그기분 두근두근 ㅎ
  • 레벨 소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10.19 03:52 답글 신고
    아...........힘내십쇼................
  • 레벨 대위 3호봉 네오그라피 24.10.19 04:10 답글 신고
    괜찮아요~~
  • 레벨 중장 MrGom 24.10.19 04:31 답글 신고
    공간이 필요하죠.
    집안에 오롯이 내 공간이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그러한 여유가 없으니 대게 자동차를 그러한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차량에 앉아서 어렸을 때 정...말 애절하게 연애하던 시절 듣던 음악 한번 듣고...
    내가 죽어라 좋아했던 가수 노래 한곡 듣고.... 영상이 있다면 그 가수 뮤비 한번 보고...

    그땐 그랬지....... 자기 위로 한번 하고... ^^

    부부가 언제 한번 날잡고! 가 아니라... 자연스레 집에서 맥주라도한캔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보세요.
    치킨 시켜서 맥주라도 한잔....

    뭘 묻지 말고 대화를 그냥 이어가는 매개체를 tv예능을 잡던지 해서.. 같이 깔깔 거리면서 이야기 해보세요..
    잘 때 손한번 잡아주고... 잘자라고 해주는 스킨쉽....

    그런것들이 점점 부부관계에 윤활역할이 될 것 같습니다.

    여자도 그러하겠지만 남자도 다 그러합니다. 거기서 거기고 비스무리 합니다.
    단순합니다. 어릴 때 결핍되어왔던것들 그런걸 채워주면 좋아라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칭찬에 목말라 있구요 (정~말 사소한 것)
    감사에 목말라 있습니다. (밥 먹기전 수저 놓아달라고 하고 고맙다고 간단한 말 한마디.. 그런것들요)

    그런것들도 한번 알아보시고 그런것들을 채워주면 거리가 좁혀질 것 같아요
    다만 나만 일방적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면 힘드니...
    거리가 좀 가까워 졌으면 남편에게도 얘기해보세요.

    절대 한번 얘기해서 알꺼라고 기억할꺼라고 생각하지 말고 간간히 말해보세요.

    나도 이런게 좋아(정말 사소한것들... 겨율엔 붕어빵이 여름엔 빙수가 봄엔 꽃놀이 가을엔 단풍놀이 이런 시시콜콜한것)

    아무리 바쁘고 힘들고 해도 아내가 그런 이야기 간간히 하면 그거 기억합니다.
    그럼 같이 즐기시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 평생해야하지 않나?! 란 생각입니다.
  • 레벨 소위 1 월하검무 24.10.19 05:20 답글 신고
    토닥 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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