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3사고 2년3개월동안 사업소만 다니고 있습니다.
정직원중 아는사람이 있어서 RE+보스오디오+썬룹+차체자세제어장치
다해서 1,676만원에 사고 등록비두번내서 차값만 1,750만원 정도 LE가격에 사고 바디킷 84만원 주고 삿는데
젠장 주말마다 사업소만 다니고 있습니다. 2년3개월동안 30번정도 다닌거 같네요....
이때까지 수리내역만 우선 리콜은 ECU 업그레이드2회 + 에어백1회
그리고 불량은 열선시트안되서 운전석 시트교체1회 + 운전석시트 지지대 파손2회 + 계기판불량 2회
미션벨트 소음으로 교체1회 + 테일램프 교체 1회 + 사이드미러 자동접이식 불량 교체 1회 +
운전석 도어 열고닫을때 끼익 소리나서 부품 교체1회 + USB인식 않되서 블루투스로 듣다가 최근 사업소1년반 다닌결과
수리완료
그리고 아직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는 문짝 소음 미쳐버리겠습니다.
악셀밟으면 문짝 고무바킹에서 찌끄덩 브레이크 밟으면 찌끄덩 커브틀면 찌끄덩
기사들도 이번에 문짝이 잘못 만들어졌다고 말하며 그런데 개선품이 없어서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여지껏 문짝4개 고무바킹만 3번 + 운전석 바킹 2번 교체 + 유리쪽 고무바킹 2번 교체 했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그 소리 들으면 이제 정말 미처버릴 것 같아서 차를 팔고 싶은데
지금 이 시점에서 그랜저TG LPG가 나을까요...아님 i40 1.7 VGT가 나을까요...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나을까요...
아님 조금 더 기다렸다가 벨로스터, K3 T-GDI가 나을까요...ㅠㅠㅠ
ㅅㅂ 두번다시는 삼성차 사기 실네...오늘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ㅅㅂ2년3개월이면 군대를 갔다와도 갔다올 시간인데
문짝소리 하나 못고치냐고 병신샊끼들아 하고 얘기하니 "아~그부분은 차를 한번더 맡겨주시겠냐고 함..."
2년3개월 동안 맡겼는데 개샊끼들....
갈아타는게 나을 듯
먼넘의 업그레이드는 시도때도 없이 한다냐며..
제차도 SM3인데 8년운행했는데 지금까지도 괜찮은데요.
나는 그차가 싫은데 아는사람 생각해서 차 살필요 없지요.내가 사고 싶은차 사면 그만.
교환해줘야지 저정도면
저는 2년4개월째 르삼 서비스 다니면서
엔진오일이랑 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갈았음..
반영구적 해결책은 아니지만 1개월단위 해결책으로는문짝고무에 레쟈왁스뿌리고 닦아줍니다 6개월 단위 해결책으로는 실리콘스프레이 뿌리고 닦아줍니다
양털유는 좀더 오래 가겠죠
소음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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