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대표적 종교는 불교와 기독교 일것입니다.
불교도 종파가 많고 기독교도 카톨릭과 개신교의 분회들이겠죠.
우리네 가정에서 가진 종교의 색깔에 따라 성모상 이나 달마도 같은 그림이 집집마다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거와 달리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꾸 줄어들고 종교의 신자들도 노령화되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종교도 쇠퇴하는 듯 하기도 합니다.
선진 서구사회에서도 종교가 쇠퇴한 것으로 느낀 것은 버려진 성당이나 터를 볼때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절이나 그터를 봐도 예전과 많이 다르다 하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어쩌면 종교의 쇠퇴는 세계적 현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종교의 결정적 쇠퇴의 원인은 모두가 생각하듯 과학기술의 발전이 결정적 일것입니다.
종교적 신앙심은 우주를 바라보고 달에 착륙하며 사라져 갔습니다.
몇만광년 떨어진 별을 관측하며 천상의 천국이나 극락이란 생각들이 엄청나게 발전한 별의 존재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스타워즈는 외계행성의 특이한 생명체를 아주 잘 표현합니다. 내용은 재미도 있고 교훈적이기도 합니다.
인류애가 있고 정의를 생각하며 인간적 고뇌까지 담아내기도 합니다.
어떤 내용은 경이롭다는 생각까지 하게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다른 각도로 보면 인간적 시각을 단한가지도 벗어난것이 없습니다.
과학적 기술의 다양성은 분명 맞는것 같습니다. 그 다양성을 나타내는 구성은 인간이 고대로 부터
가졌든 생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한계는 분명 존재하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생명과 그영혼에 관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무수한 종교가 있지만 인간의 모습과 과정을 잘 나타내는 종교적 인물은 성모 말리아와 달마대사 일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신이라 하지 않았고 인간이면서 은총 혹은 수행 으로 후세의 사람들이 우르러보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이세상에 오셨다가 돌아가셨듯이 우리 인간 모두는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합니다.
결국 종교는 삶과 죽음중 죽음후에 대한 이야기 일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인 현재에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으라 하니까..
믿으면서도 믿지 않는 어정쩡한 관계가 되고 종교역시 조직체이기에 조직이 가지는 한계로 인한
혹세무민의 광신이나 약탈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남는 것은 진심 한가지 인데 사랑과 평화처럼 너무나 당연하여
특별하지도, 무엇도 아닌 것과 같은 세상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의 보이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세상에는 과거에 기인이사가 존재하였었고 현재도 어느 곳엔가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종교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종교단체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가는 길은 '종교를 가지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계속 ~
전과 후가 있다고 믿어지게끔 머리에 셋팅되 있는거죠. 바로 ,모든걸 체험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신이기때문, '모든것'의 각자 역할을 수행중 , 사람이 죽게되면 또 다른 꿈세상으로 이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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