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덮밥에 줄을 섰고 식판들고 자리를 잡았는데
후배... 거의 조카뻘
야는 백반인지 탕종류를 가져와서 마주 보고 앉았는데
깻잎 떼느라 고생 하길래
젓가락으로 잡아줬죠
웃으며...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1일이다.!! "
잡채덮밥에 줄을 섰고 식판들고 자리를 잡았는데
후배... 거의 조카뻘
야는 백반인지 탕종류를 가져와서 마주 보고 앉았는데
깻잎 떼느라 고생 하길래
젓가락으로 잡아줬죠
웃으며...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1일이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