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44)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상병 세상에우연은없다 24.10.30 08:37 답글 신고
    폭행 상해로 진단서 끊고 고소하시고 민사까지 청구하세요.
    정식으로 학폭위원회 신청하시구요.
    가해학생과 부모가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사범 못되게 막아버리세요.
    어린 나이에 금이빨만 씌워도 일상생활과 용모에 후유증이 심한데, 발치에 임플란트까지 하게 되면 후유증이 더 심하겠죠.
    향후 치료비까지 전부 요구하세요.
    피해 학생은 이빨을 잃었으니, 가해 학생은 미래를 잃게 만들어야죠.
    답글 2
  • 레벨 하사 2 고구려대모달 24.10.30 08:06 답글 신고
    이런일이 있으면 언론사나,외신에 제보하세요
    국가인권위원회나,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 넣을것을 요청드립니다.
    교육부에도 진정서 넣으세요
    답글 2
  • 레벨 병장 hanm7 24.10.30 06:11 답글 신고
    그리고 1차 신고에서 뭘 꼬라봐 라고 한건 그 친구가 한 건데 저희 아이에게 덮어 씌였지만 거짓인게 들통났습니다.
    결과서 보면 저희 아이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답글 2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49 답글 신고
    얼마전에 체육대 입시 뭐 통과했다고 하던데..
    1차 끝나고 사과 없이 형사고소 하신분이 2차 신고후 갑자기 사과하고싶다고 하네요..4개월만에..
  • 레벨 소위 2 해저드 24.10.30 19:32 답글 신고
    법이고 나발이고 당장 교실 쳐들어가서 가해자 동물새끼 반죽여놓을꺼 같은데...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49 답글 신고
    덕분에 속이 시원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탈퇴백번재가입백번 24.10.30 19:33 답글 신고
    특공무술과 복싱이 양쪽 모두에게 걸림돌이고 피난처고 억울함이겠네요. 일단 족같은 교장을 만나셨네요. 사건 이후에 반 탐문도 안하고 선생의견도 안듣고 두 학생의 평소행실에 대해 조사한 후에 억울함을 풀어줄 만한 좋은 교장이 아니라 18 지 자리의 안위를 걱정해서 무조건 쌍방으로 끌고가서 무마하려는 개 족 같은 교장을 만나셨어요. 얼굴도 안 보이죠? 서류상으로는 쌍방이 될만한 이야기 중심으로 써대고 그 밑에 학폭담당선생들은 하나같이 모른다. 안된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 권한이 아니다. 출장갔다. 수업중이다. 연락해주겠다. 한달뒤에 열린다. 그 족 같은 교장 밑의 어리버리 능력없고 줏대없는 젊은 선생들 뿐입니다. 학폭위 결정이 나온 것 같으니. 치료비는 공제회에서 주니 치료비 걱정은 마시고 무조건 치료받는 중에 고통받은 것을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기세요. 심리상담 기간 최대한 길게 잡으시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은 거 기록으로 남기세요. 부모님도 상담 받으시고, 상대방이 무죄를 주장하는 바람에 직장일에 피해보신것도 전부 기록으로 남기시면서 그 고통을 비싼 위자료로 받을 수 있는 것만이 지금 남은 과제입니다. 형사고소과정에 형사가 쌍방이라고 결론내면 손해배상 소송에서 불리하니 부지런히 전화하셔서 소년재판에만 유죄로 넘기세요. 유죄가 나야 손해배상에서 현금치료할 수 있습니다. 경찰에서 유죄가 나지 않으면 가장 큰 걸 놓치는 거니 시간 많이 투자하시고 발품 뛰세요.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52 답글 신고
    제가 진짜 머리가 꽃밭이었나 봅니다..
    내아이가 귀하면 남의 아이도 귀하다..이 생각으로..
    생각해보면 학폭위를 반성문 제출하고 단증 제출하고 친구륻 한테 서류받고..
    저희 아이 친구들도 맞는거 본거 진술 해주겠다고 했는데 저는 한 반에서 무슨 편가르냐고 하고 말았거든요..
    제가 정말 멍청했나 봅니다..

    말씀 해주신 상황이 제가 겪은 상황이라 너무 겹쳐..아이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 레벨 하사 2 오늘을생각해 24.10.30 21:18 답글 신고
    참고로 학폭사안은 학교안전공제회에서 치료비 지원이 안됩니다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21 신고
    @오늘을생각해 치료비 생각한 적 없습니다.
    폭행 사건이라 의료보험도 안되더라고요..
    아이 피부를 볼때마다 그냥 죄인된거 같아요...
  • 레벨 하사 2 오늘을생각해 24.10.30 21:23 신고
    @오늘을생각해 제가 치료비 얘기한건 작성자분이 아니라 댓글다신분이 잘못 알고 있어서 댓글단거예요
  • 레벨 중장 두미키 24.10.30 19:51 답글 신고
    가해자는 앞길 조진거라 생각해라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53 답글 신고
    남의 인생 건드리면 내 인생 걸어야 한다.. 제일은 그렇게 하는데..아이일이라 제가 미숙하게 대처한거 같아요..
  • 레벨 일병 꾸름좀비 24.10.30 20:13 답글 신고
    법이참그지같은게..싸울거같은 모션만취해도 쌍방됩니다...욕을해도 쳐다보면서하는건 모욕죄성립 다른데보고하는건 또 아니랍니다..직접경찰서에서 겪은일입니다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55 답글 신고
    저도 어이가 없는게 경찰이나 심의의회서 성인이면 다 아는 일반 상식을 정보공개에서 보면 낭심을 아주 세게 맞았다는데 그렇게 맞고 바로 달려들어 주먹질이 가능한지..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일이..법은 피해자를 보호해 주지 않는거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 레벨 이등병 시로천 24.10.30 20:24 답글 신고
    찢어 죽여도 모자랄 새끼와 부모
    추천드립니다.
    꼭 공론화 되길 바랍니다.
    끝까지 싸우셔서 개같은 가해자 새끼 인생 망하게 해주세요.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55 답글 신고
    제발 공론화되서 일반 상신선으로 조사가 들어가 마땅한 처벌이 있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하루가다르게 24.10.30 20:27 답글 신고
    상대방이 두려움에 떨게 만들어야합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사람을 사던, 차로 밀던....불을 지르던...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56 답글 신고
    제가 지금 믿는거 공론화 되서 정확하게 상식선에서 수사와 조치가 취해지는 겁니다..
  • 레벨 하사 1 지치지도지지도말자 24.10.30 20:31 답글 신고
    사랑하는 아들이 이런 상황이 생겨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내용처럼 공권력과 우리가 믿고 보내는 학교도 아무 도음 안됩니다.

    아들을 위해서라고 가해학생들 민시도 그렇고 할수있는 방법들로 본인의 잘못을 평생 생활속에서 느낄수 있도록 하세요.

    보배드림에 똑똑하시고 유능하시고 행동력자들 많으십니다.
    같이 소통하시면서 같이 해결해요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0:59 답글 신고
    정말 오늘 밤새 잠 못자고 두서없이 막 쓴글을 이렇게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갖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혼자 싸우는거 같아 너무 외로웠는데..학교는 아이 학교 계속다녀야하지 않겠냐고 하시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상식선에서 처벌과 조치가 이루어질줄 알았습니다.
    아이는 이렇게 온 몸으로 도와달라고 하는데...제가 너무 멍청했습니다.
  • 레벨 하사 3 달려라붕붕ol 24.10.30 20:32 답글 신고
    지경단 있으면 보내서 손봐주라고 하고 싶네요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00 답글 신고
    학교측은 아이도 계속 다녀야하니 좋게하라 하고 아이한테 별로 바뀌는건 없다고하고 경찰도 발로 차서 쌍방이에요 하고 심의회 조차 말도 안되는 낭심이나 이런걸 믿고 넘어가니..정말 혼자 싸우는거 같아 외로웠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너의사랑에취하다 24.10.30 21:46 신고
    @hanm7 뭔놈의 학교가 그래요? 쪽지로 학교 이름좀 알려주세요.
  • 레벨 상병 참교육가장 24.10.30 20:33 답글 신고
    추천눌렀습니다 이 글이 공론화가 되어야 할거같네요 기자님들 파이팅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01 답글 신고
    관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밤새 울면서 쓸 때는 이렇게까지 될찌 몰랐는데 주저 앉지 말고 그래도 뭐라도 해보자 하면 쓴글인데..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사 1 제에네시이스 24.10.30 20:40 답글 신고
    정의구현 응원드립니다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02 답글 신고
    상식선에서 처벌 받을거 받고 사과할 거 사과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정말...하...저런 상대 처음 봅니다..
    애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 레벨 대위 3 희야HEEYA 24.10.30 20:51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게 왜 이리 힘들어야할까요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사람들 같이 해야하는데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03 답글 신고
    저도 그 생각에 변호사가 집단으로 가해.방관으로 크게 가자고 하는거 처벌 수위가 높게나와 아이들 대입에 지장 될까 그 아이의 잘못만 가지고 하고 싶었는데...아이는 실수 할 수 있지만 어른은 그러면 안되는데...진짜 상상이상입니다.
  • 레벨 상사 1 격투가 24.10.30 21:08 답글 신고
    진심 체육관 보내세요. 태권도같은 짤짤이 게임말고 격투기나 복싱으로.사람 패라고 보내는게 아니라 어디가서 맞고다니지 말라고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15 답글 신고
    저희 아이 복싱 다닌지 2년 넘었습니다...
    링 외에는 사람 건들면 안된다고 가르쳤습니다...사람...
    잠결이라 가드도 못올렸다고 얼굴 맞아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 레벨 하사 2 오늘을생각해 24.10.30 21:19 답글 신고
    돈 들더라도 학폭전문 변호사 선임하셔서 기한내에 행정심판하세요
  • 레벨 병장 hanm7 24.10.30 21:25 답글 신고
    학폭전문 변호사 맡길려고했는데 발로 친게 있어서 1대1은 그렇고 그 전부터 물병에 다리털 넣고 그 무리 아이들 지속적은 집단폭행으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대입 4호 이상 뜨면 원서를 안받습니다...근데 이번에 그중 하나가 저희 아이가 잠에서 깨 반격하려할때 잡아줘서..그 아이때문에 접었네요..
    집단은 수위가 굉장히 높게 나와서....아이도 그럴길 그친구만 해결하길 원했고... 애아빠가 한다는거 제가 다 말렸네요..
    하....
  • 레벨 대장 너의사랑에취하다 24.10.30 21:48 신고
    @hanm7 뭘 말려요.
    그런걸 제대로 가르쳐놔야 다신 어디가서 함부로 못하죠.
  • 레벨 대위 1 잘살아보까 24.10.30 21:41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중령 2 전설의영춘검 24.10.30 21:47 답글 신고
    뭐.. 우리가 그 나이땐 더했음 더했죠.
    사진보니 조금은 이럴정도야?.. 지만
    근데 지금 시대는 또 다른거니까..
    교사는 공무원이라 보시면됩니다.
    주민센터 공무원들 생각하시연 어떻게 해야할지 떠오르실거라 생각합니다
    공무원 마인드라 생각하시고 단단히 마음 먹으시고 확실하게 대응이 필요 해 봉ㅂ니다.
    감정이 들어갈수록 진다고 생각하세요.
    모쪼록 아드님 상처가 씻겨지는 결과를 바래봅니다.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4.10.30 21:54 답글 신고
    나같으면 교무실 책상이고 유리고 박살 가해학생 혀를내두를정도의 ㅡㅡㅡ처절한응징
  • 레벨 하사 1 벤츠S클 24.10.30 22:15 답글 신고
    법 좀 강화 합시다!
    과거 학폭 경험 있을시 사회생활에 제약이 되게끔~
    운전면허시험 10년 불가! 신용카드 발급불가! 통장 발급 불가!
    이렇게만 해도 싹 줄어 들지 싶다.
  • 레벨 상병 꼭미남이될꺼여 24.10.30 22:28 답글 신고
    똑같이 또라이가 되는게 어쩌면 빠를지도
  • 레벨 중사 2 웃자그냥 24.10.30 22:37 답글 신고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학교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학교를 지옥으로 만든 가해학생 가는 길이 지옥불길이길 그래서 가해학생 부모도 지옥 불구덩이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기를 빕니다
  • 레벨 소장 미니랜드 24.10.30 22:46 답글 신고
    변호사비로 벌금낸다생각하고 사진 학교 다 까는게 더 효과클듯
  • 레벨 원사 3 뭐냥11 24.10.30 22:53 답글 신고
    애들땐 다저렇게 맞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여기저기 터지면서 크는건데..
    요즘시대가 시대인만큼 애들이 너무 나약한듯
    사진보니 크게 다친것도 아닌데 인터넷에 글쓰고 이럴정도인가 싶네요
  • 레벨 소위 1 백석1 24.10.30 23:26 답글 신고
    가해자출현인가?
  • 레벨 상사 1 anyplace 24.10.30 23:38 답글 신고
    뭐냥11님 댓글이 제일 정상적인 듯.
    청소년기 남자아이들 저정도 치고 박고 싸우는 걸로 요새 학폭위다 뭐다 어른들이 나서서 부모가 대리전하면서 소송하고 형사사건 만들고 이게 과연 옳은 교육인가 싶네요.
    저렇게 피터지게 싸웠다가 남자애들끼리 화해하는 법도 배우고 다시 좋은 친구도 되고 그러는거죠.
    뭐냥11님 말씀처럼 이게 인터넷에 공론화하고 할 정도인가 싶습니다. 복싱까지 배운 아드님이 뭐 일방적으로 당한 것도 아닌거같고 주변에 지지해주는 친구들도 있는데...
    과몰입해서 무슨 큰 범죄사건인냥 공론화하자는 둥 댓글 남기시는 분들, 어머니 역시 호들갑 떠는 거 같아 저는 별로 보기 안 좋네요.
  • 레벨 중령 2 장안동남아 24.10.30 23:33 답글 신고
    댓글 쭉 읽어보니 그냥 부모가 답정너네
    니가감히 내아들을 때렸어?
    내가 누군줄알고, 너 내가 인터넷에 올려서 앞으로 니인생 끝장나게해줄거야
    이런거같은데 적당히하세요.
    방구석에서 커뮤질이나 하며 지들이 정답인냥 떠들어대는 늙은이들 공감조금 받았다고
    거봐 내말이 맞자나 착각하지마시구요
  • 레벨 훈련병 지니아저씨 24.10.31 00:10 답글 신고
    피의자는 가해자를 말합니다
    선생님이 피해자와 착각한거 같아요
    출석인정도 받길바랍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