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은 정신병이라는 글은 많이 봤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약간의 비가 내리는 저녁 시민공원 정자에서 지인들과 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비오는데 우리들이 놀고 있어서 고양이가 밥먹으로 못온다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더군요.
그 정자 바닥밑에 고양이 밥을 주는것 같고 2마리가 먹으러 오더군요.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 우리가 자리를 피했는데 그런 사람이 현실에 있기는 하더군요
캣맘은 정신병이라는 글은 많이 봤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약간의 비가 내리는 저녁 시민공원 정자에서 지인들과 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비오는데 우리들이 놀고 있어서 고양이가 밥먹으로 못온다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더군요.
그 정자 바닥밑에 고양이 밥을 주는것 같고 2마리가 먹으러 오더군요.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 우리가 자리를 피했는데 그런 사람이 현실에 있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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