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이 1박 2일
갯바위 낚시를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죠?
자...바로 조과물을 공개합니다!
두
둥
탁!
생슨은...다 오디갔지 *.* ㅋ
생슨 손질하기 싫어서...젖갈을 담가 가지고
왔습니다 ㅋ
에게?라구요?
전 회보다...젖이 좋아요!
사실은...갯바위에 내리자말자...
부어라 마셔라 하는 바람에 낚시대는
들지도 몬했네요...
머 낚시야 또 가면 되니께ㅋ
그래도 좋은것은 양가 부모님 드려야겠죠?
울엄니는...
청어알,가리비 젖을 초이스
처가집은 꼴뚜기,낙지 초이스
이거는 양보 못 하죠!
우유빛깔 명란젖!!
벌써 저녁이 기대되네요ㅋ
배달다하고 집에 오는 길에...
또 한통의 전화!
삼촌! 가게와서 머 좀 가가라!
또 술 무라꼬예?
아직 시판전인데... 집에가서 사모님캉 마셔봐
밤에 오붓하게 자고이 ㅎ
( 머선 그리 무서븐 말을...)
이모 내일 한잔하러 오께!
참 좋네요...이리저리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젖! 주신 섬마을의 형!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 나실때 창녕 함 오세요!
창룡이는 젖을 먹으로 이만 물러갑니다ㅋ
젖 주신 그 분 자게분?? 친하게 지내요 ㅋㅋㅋ
젖은 뭐든 좋죠
사생활은 모르겠어요*.*
젖 주신 그 분 자게분?? 친하게 지내요 ㅋㅋㅋ
양가 다 챙기고 착해유.~~
이노무 젖이...참 젖네요 ㅎㅎㅎ
젖갈 아니고 젓갈이구만여~~~ㅎㅎㅎ
해야겠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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