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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봉구리.
내일 큰일 치루러 가네요.
요 쪼께난게 수능보러 갑니다.
여지껏 그냥 하던거 하면되지 했는데 당장 내일 수능 본다니
제가 더 긴장되네요.
내일 하루 휴가내고 시험장에 데려다 줄껍니다.
딸은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나는 왜 긴장이 되는지 ...
조만간 내품을 떠날 내딸 봉구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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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해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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