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여자에게 한마디만 건네도 확 효과가 있는 한마디...
그거 알려 드려요.
적으시던가 외우시던가
"요즘 어디 아파? 얼굴도 창백하고 살도 확 빠진것 같은데....."
이 한마디의 위력이 얼만큼인지는 직접 확인 하시면 됨.
만만하게 보고 대충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말하다가
운나쁘면 결혼할수도 있음.
단.....저 멘트에 여자가 웃지 않으면
형이 에지간히 싫은 거임.
저 멘트에 안웃는 여자 본적이 없음.
그리고 대부분 밥 사준다고 함.
니 잘생긴 남자랑
만나볼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