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모
상사나 선임이 가르쳐 준 것들,
가르쳐줬는데 까먹은 것들,
실수를 2번 이상 한 것들,
가르쳐줬으나 과정이 복잡해서
다소 기간이 많이 걸리는 것들 등등을 적는다
+ 실수에 관한 메모에 경우
실수도 적고, 실수를 했던 구체적인 이유와
실수 방지를 위한 해결 방안도 같이 써두면 도움 된다
2.메모 최소화
메모를 한다고해서 전부다 적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사람이 무슨 초인공지능도 아니고,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토씨 하나 안 빼먹고
전부 다 기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가장 효율적인 메모 방법으로는
100% 이해하고 외웠거나,
굳이 적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굉장히 쉬운
업무들은 적지 않는다
3.메모 요약
예를 들어서 입사 한달차 또는 두달차 동안
업무에 관해서 메모한 것들이 50개라고 가정하자
그러면은, 그것들중에 절반 또는 절반 이하로
줄여서 핵심적인 부분들만 적으면 도움된다
4.작업일지
입사 한달차~두달차 쯤 되면은
상사나 선임이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업무를 지시할것이다
예를 들어서 기존에는
업무A만 시키거나 또는 업무A, 업무B만
시켰다고 가정하면은 기존과는 다르게,
업무A~업무C까지 시킬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 익숙한 슈퍼지니어스인 사람이라면
작업일지를 안 적어도 무난히 오차가 없겠지만
멀티플레이에 약한 사람이라면
단 1%라도 오차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날 그날 작업일지를 적는 것이 중요하다
[작업일지가 이해 안 되는 사람은
내가 적은 작업일지를 참고하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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