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여사님 반응이 아쉽네요.
2초전에 발견하고 반응했으면 피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한편으론 애들까지 동승하고 빗길에 2차 사고 안낸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운전경력 20년 넘은 여사님도 시야 좁은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고라니는 로드킬당하고
차는 조수쪽 범퍼 박살에 휀다까지 조금 먹었는데 자부담으로 수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울집 여사님 반응이 아쉽네요.
2초전에 발견하고 반응했으면 피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한편으론 애들까지 동승하고 빗길에 2차 사고 안낸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운전경력 20년 넘은 여사님도 시야 좁은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고라니는 로드킬당하고
차는 조수쪽 범퍼 박살에 휀다까지 조금 먹었는데 자부담으로 수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신것처럼 저도 왜 차도 없는데 상향등 켜고 시야 확보 안했냐고 지적질하니
울어버리네요~ ㅋ
미리보고 서행해도 바로코앞에서 갑자기 뛰다가 부딪치는경우도 많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