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뺑소니 사건의 법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2월1일 '대전 뺑소니 분석'이라는 글을 올렸고,
'이영돈PD가 간다'에 제보하고, 작가와 많은 대화 나누다가 방송 제작하기로 결정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Jtbc에서 '이영돈PD가 간다' 고라니 뺑소니라는 타이틀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범인은 검거되었습니다.
씃쓸한건 이 사건은 힘들다고 얘기했던 담당 경찰은 다중성을 보이더군요.
유명 방송인이 취해하니까 말이죠.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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