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보시는 저녁시간에 재업로드 합니다.
어머니가 실제로는 55년생 (예전에는 어릴때 사정이 안좋아 1년 늦게 출생신고를해서 실제 올해 칠순이십니다.)칠순이셔서 꼭 보고 싶다는 친구분을 뵙게 해드리고 싶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눈팅으로만 보다가 어제저녁 어머니와 저녁을 먹으며 어머니께서 꼭 한번 보고싶다는 친구 얘기에 간혹 보배드림에 사람 찾는 글을 본것 같아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어머님은 윤미자 이며, 아버지는 강호천입니다.
찾는분 성함은 성애분입니다. (저희 부모님 성함을 물어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저희 부모님을 소개해주신 분이며, 어머니와는 부산에 있는 이사벨여자고등학교 동창입니다.
나이는 1956년생이시고, 어머니께서 기억하시기로 부산영도에 거주하시다가 남편분이 대한전선서비스 다니시다 대우전자에 합병되어 직장이 경기도로 변경 되어 경기도로 이사 가셨다는데..경기도 어디인지는 잘모르신다고 하십니다. 저희 누나 어렸을때를 마지막으로 30여년간 저희 키우시느라 연락을 못해 자연스럽게 연락이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분도 자식이 있다하셔서, 혹시 저와 같은 보배드림을 보지않을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어머니와 아직 연락하시는 동창분들도 소식을 모르신다하시다합니다.
혹시 1956년생 이사벨여고를 졸업하신 성함 성애분 이신 분을 아시는분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