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파업하던데...
그렇다고 경기 북부서 서울 강남까지
차끌고 다닐 수도 없고....
(새벽 출근이라 지하철서 잠깐이라도 자야 그날
일을 할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시간표대로 안와서 기다리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똥줄타야하고....
철도노동자 처우가 걍 알바 수준인가요?
매년 파업하던데...
그렇다고 경기 북부서 서울 강남까지
차끌고 다닐 수도 없고....
(새벽 출근이라 지하철서 잠깐이라도 자야 그날
일을 할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시간표대로 안와서 기다리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똥줄타야하고....
철도노동자 처우가 걍 알바 수준인가요?
노조있는 곳은 어디든..
중견기업정도는 되는데
서울시내버스가 정식이면 약 6000이상이고 짬되면 최고7000이상
지하철은 좀 짬.약7- 8000정도에서 연차좀되면 1억 가까이.최고는 약간 이상도
20년차가 8천정도 됩니다
임금은 세계를 떠나서 우리나라 동종업계에서 하위권이구요.
같은 공사기준으로 최하위권입니다.
1.2.3.4랑 5.6.7.8이 회사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우가 다르죠 근데 이걸악용해서 번갈아가며 파업하며
연봉을 올리는것 같네요
지금하는건 파업이 아닌 태업이고요.준법투쟁이죠.
법대로 휴식시간과 퇴근시간에 퇴근 연장근로등 않하겠다는건 문제없다봅니다.
법대로만 철도근로자가 일해도 시민들이 불편하다는건 그동안 법대로 일을 못했구나라는 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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