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래 호주형의 겨울철 디젤차량 관리요령 글에
잘못된 상식이라 는 얘기도 있는갑네요
도솔형의 의견이 아니라...
어느게 맞는건가요.?
저도 약간의 예열은 필요할듯 싶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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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은 영하 32도까지 안 굳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에스 오일이 저런 주장을 한다면 구라입니다.
단 영하 30도 까지 내려가는 지역은 해당됩니다.
어느샌가 엔진오일이 정상적으로 순환될 시간인 길어야 2~3분만 해도 된다라고 한걸 어디서 본 거 같아요...
전 휘발류라쏘 길어야 2분 예열합니다~
어느샌가 엔진오일이 정상적으로 순환될 시간인 길어야 2~3분만 해도 된다라고 한걸 어디서 본 거 같아요...
전 휘발류라쏘 길어야 2분 예열합니다~
에스오일은 영하 32도까지 안 굳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에스 오일이 저런 주장을 한다면 구라입니다.
단 영하 30도 까지 내려가는 지역은 해당됩니다.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차를 세워두었다가 가는게 아니라면
주차장 벗어 나는 동안 예열은 충분합니다.
영하 15도 이하의 노지는 3분은 해주셔야 할듯요.
다들 밧데리 검사바랍니다
노지면 걍 시동걸고 담배 한대 피면 될거같은디......
스타트버튼을 한번 누르고 바로 한번 더 누른다..
브레끼 밟는다.. 시동 켠다...
엉뜨키고..손뜨키고...노래선곡...
그러다보면 알피엠 천 이하 그럼 출발~~
예열이라고 하기보다...그냥 루틴이...시간을 좀 버림...
예열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디젤연료가 얼고 안얼고는 중요한게 아니구요.. 얼지도 않지만..
시동걸고 3초도 안걸립니다~
네비 켜지고 휴대폰 블투 연결되서
음악 나오면 그때 출발
대략 1분좀 걸린듯ㅋ
시동즉시 출발하십시요
냉간시동 공회전은 엔진에 큰 부하를 줍니다
출발후 적정온도에 이르기전까진 급가속을 삼가하십시요
역시 고급차들은 아랫목에 주차를...
10분이상 공회전 돌려야됩니다.
석유의 이론적 빙점이 문제가 아니라
영하 10도이하에서 바로 출발 고속주행하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고 그에따라
석유가 필터등등 얇고 작은 관을 통과할때
슬러시화(석유의 혼합물 때매)되어
연료공급이 안되어 엑셀을 밟아도 차가 안나가다가
서버립니다.
예열안해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디젤,외부주차
강혹한기때는 내부주차라도 출발후 바로 고속주행)
혹한기 새벽,이른아침 고속도로나 지방국도에
왜 많은 트럭이니 SUV들이 여전히 왜 비상등켜고 갓길에 서있는지
생각해보시길
그거 믿고 그냥 출발했다가 서는 차들
꽤 봤습니다
단지 디젤이 그게 더 많이 해줘야할뿐이구요...
다젤도 예열 플러그 상태만 괜찮으면 크게 문제는 없어요...
뭐든 고알피엠으로 처음부터 밟아버리면 안되죠...
말마따나 영하 30도 조건에서 장기 주차한 경우라면 그럴 수도....
지하주차장 영상 십몇도 이상에 주차한 경우라면 주차장 빠져나갈 시간 동안 서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네요.
한대 빨며 음악한곡 때리구 출발.!!
시동 걸어두면 약간 널뛰듯 움직이면서 서서히 7~800선으로 내려오고요...
안정되면 그 뒤에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리고 디젤 뿐만 아니라 터보 차량은 예열이 필요하다고 본 기억도 있습니다...
전에 차량은 나름 예열도 조금 하고 다 지키면서 했는데 의미 없더군요
지금차도 휘발유 차량인데 16만 넘게 타면서 예열? 구지 하면 10초 그냥 막 다녀도 관리 할 때랑 똑같아요 ㅋㅋ
연비 하락도 없이 지금도 컨디션 동일
진짜 러시아 같은 극한 아니고서는 몇분 예열 개소리임
암튼 쪼금 일찍 일어나 여유있게 출발 하는거로..^^
예전에 경유 탱크로리에 남은거 한 겨울에 탱크 열어보면 하얀 왁스화 되어 있는걸 보았구요..
그래서 예전 경유차량들은 경유에 석유를 소량 넣기도 했구요
현장네 중장비들 겨울에 시동 불량일 경우 수분 분리기 보면 얼어 있는게 보여요.. 시동은 걸리는데 출력은 안나오고
결국은 엔진온도 올리면 정상으로 가동됩니다.
저도 경유차량 보유중이지만 예열은 하계 1분에서 2분정도 동계는 3분에서 5분정도(노지 기준)하고 엔진온도가 조금 오를때 까지는 무조건 저 알피엠 사용합니다.
그래서 시동걸고 D로 놓은 후 30초쯤 있다가 출발합니다.
그렇게 출발해서 주차장 나와서 공도 올리면 변속 아주 부드러워요
변속레버는 파킹이 아니라 중립이어야 효과있어요
도로 에서 정상 주행전까지 서행으로 충분하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은 기아 컨넥터로 미리 시동 걸고 내려갑니다....
20년 넘게 디젤 타고느낀건....예열 후열 안하면 몇년 뒤부턴 크게 차이가 납니다....소음 진동등등....
후열은 천천히 주차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예열은 여름철에도1분정도는 해주는게 좋구요,,,,
결론은 요즘은 기아 컨넥터 사용하니 좋다....입니다ㅓ
엉뜨랑 핸들열선까지 켜놉니다
나가는데까지 5분걸리구요
차에 앉아서는 기어를 드라이브에서 10초 중립에서 10초 후진에서 10초
대기하고 그다음 출발합니다
안한거랑 한거랑 다르긴달라요
추울땐 확 차이 납니다
미션오일이 골고루 스며들으라고;;;;
하긴하는데...
기계인데 안한거보단 한게 낫지않을까 싶어서요
고속도로에서 100km 이상 고속주행 후 휴게소 들어가자마자
시동 끄지 말고 후열 2~3분 정도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또 고속도에서 고속 주행후 톨게이트 나온 후 저속 주행하다
신호 1번만 걸려도 후열이 된거니 따로 후열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공회전 걸고 조금만 있어도 신고 먹을 수 있습니다. ㅋ
시동켜고 출발 할때 알피엠 안 올리고 천천히 주행 하면 된다
출발후 오르막 만 없고 평지면 알피엠 안올리고 천천히 가도 된다
미션은 중립이나 박킹에는 순화이 잘 안되고 주행해야 순환이 된다
예열보다 후열이 더 중요하다
영하에 차 밤새 세워놓고 바로 출발하면 1단에서 2단도 제대로 변속이 안되는데
전혀 아는게 없네요.
쇠뭉치로 쳐서 엔진 내부에 뿌려주는 시기 ...반드시 예열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오일펌프가 시동 걸리면 바로 뿌려주니까 예열 많이 안해도 됩니다.
막 타고 다닙니다.
아무 이상 없습니다.
까먹을땐 그냥 시동걸고 출발
어차피 몇년 타가 팔...
예전에야 초크 땡기고 예열했죠.
저는 시동걸고 바로 출발합니다
디젤차(SUV) 10년 19만km 몰고 차 바꾸고 또 디젤 7년. 합계 디젤만 17년째. 웬만하면 경기도에서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야외주차 했죠.
1. 모든 차량은 가능하면 여름이나 겨울이나 지하주차가 좋은 건 상식이죠. 햇빛과 자외선으로 인한
차량 도색 페인트와 실내 보호. 산성비와 추위로부터 차량 보호. 그런데 현실은 대부분 한겨울에도 야외
주차.
2. 한겨울 아침에 시동 문제는, 혹한기 장기간 야외 주차만 아니면(약 1일~3일 이내) 아침 시동 문제 없습니다.
겨울철에 제일 취약한 건 배터리죠. 배터리 수명은 케이스 바이 케스이스라서 정답은 없으나 3년~5년
정도 교체 주기. 교체할 때가 되면 신호가 옵니다. 가령 안 추운데도 시동 안 걸려서 긴급 출동
서비스 받아 충전을 한다. 그러면 교체시기가 임박한 거죠.
3. 예열은 혹한기(영하 10도 정도일 때 밤새 야간 주차라면) 5분이면 너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대략
히터 나올 때(냉각수 온도 40~50도 정도)까지 가능하면 서행하면 됩니다.
4. 디젤차 연료 필터요? 그거 차량 매뉴얼에 쓰인 주기대로 교체하면 됩니다. 차량은 잘 관리하면 좋지만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을 듯.
한대로 17년 몰아봐야 디젤이 어디까지 나락가는지 알게됨
연식 10년 넘은 차들은 영하가 아니더라도 10도 이하면 여름처럼 일발 시동이 안걸림.
스타드모터가 조금 더 돌려줘야 시동걸리고
영하 날씨가 되면 시동걸면 RPM이 1200쯤 올라감, 그대로 출발하면 미션 변속을 못하고 멍때림.
5분~10분 예열이 아니라 RPM이 800까지 내려가고나서 출발해야 차가 정상작동함.
추울때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면 뭔가 차가 안나가는 느낌 납니다~^^
시동 걸자마자 1초도 안되어 출발하는 오너 차 타보면 엔진에서 기괴한 소리 들려요...
그이후면 서행출발
디젤차는 예열없이 출발하면 알피엠은 올라가는데 변속안되고 소리 지름다
서행예열해도 안됨
전에 시골살때 자동차전용도로 올리기전에 시내주행 1km 정도 했어도 그래서 걍 맘편히 ㅇㅖ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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