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가 내부적으로 참
저널리즘J 토크쇼 이들과 이번 사고 친 인물들
모두 새노조로 파업때 같은편
저널리즘J 토크쇼는 타 언론까고 자사 언론도 까고
하는곳인데..
이번에 유시민발 KBS 법조팀 기자와 검찰간의 유착
이슈
관련해서 저널리즘J측서 다룬다고 하니..
당사자인 법조팀장이 녹화방해 한 듯
지난 정권에서 정권에 충성하던 구노조,공영노조
를 그리 까더니..정작 새노조는 검찰과 유착
그리고 우리가 남이가 라는 인식으로 이번 이슈
당사자인 법조팀장은 저널리즘 J 녹화장서 행패
저널리즘J 출연자들도 배신감 엄청날 듯
노조위원장이 주축으로 새노조 대부분이 엮이니
KBS 내부적으로 개판
이번 사고친 이들은오죽하면 저널리즘J가 그리 까대던 조선일보측에 소스 넘기고..
저널리즘J측은 우리가 조선일보 엄청 까고 다니고
있었는데..KBS 사고친이들이 조선일보와 손잡고
있으니..제작진들도 짜증날거고..
출처 엠팍
자체적으로 정화 못하면 나가 디져야 합니다.
밖에서 누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 때려 치고 나와야지, 거기 있을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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