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 분리고지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046
kbs 사회부장은 보직사퇴한다고 큰소리만 쳤을뿐, 아직 사회부장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법조팀 기자들은 여전히 검찰청으로 매일 출근해서 검찰받아쓰기 계속 하고 있습니다.
kbs는 사회부장과 법조팀 기자들에 대한 징계도 없이,
이 또한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하며 국민을 개돼지취급하고있습니다.
kbs의 제일 약한 고리는 수신료라고 생각합니다.
kbs 수신료 분리고지 청원 20만명도 못채우면 kbs는 더 기고만장해질겁니다.
주위 모든 분들께 요청해서 20만명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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