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지정주차 관련 문의드립니다.
최근 저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사진과 같이 월15만원을 관리사무실에 내면 선착순으로 개인에서 지정주차자리를 내줬습니다. 지하주차장내 화단이 있었는데 화단을 철거후 주차공간을 만들었는데 주장공간을 만든 공사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입주민에게 한달에 15만원씩 내면 저렇게 입주민 개인 지정주차공간을 만들어줬어요. 입주민 찬반 투표없이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의결한거래요.이게 맞는건가요? 돈있는 사람에게 특혜를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상하네요.
위법성이 있는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관리비 이외에 추가로 월 15만원이면 꽤 쎈거같고,
특혜를 줘서 입주대표는 선착도 무시하고 무료로 쓰더라 이런것도 아닌거같아서
그런데
저거 지정석이 가능하나?
니자리 내자리가 어디있어?
하면서 무식하게 막무가내로
주차하는 사람 있을거 같은데ㅋ
인간 진상군상 꼬라지 볼 생각하면
할 마음 싹사라진대요
15만원
내면되지
주차공간 부족한 관계로 화단공사를 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하려 합니다. 단 주차시 공사비용 문제로 월15만원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필요한 사람 있으면 투표로 결정!
이런게 마음에 안들면, 입주자회의등 적극 참여하세요. 동대표 하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주차난이 심했는데 지하 1, 2층 모두
지정석이 있어요.
2대 연속 세로로 정면주차 자리라서
어쩔수 없이 한집이 2대 지정석으로 시행 한걸로..
차 2대 가구는 많았으니..
예약을 해도 대기자가 줄은 섰어요
우리집에대 주차하삼 ㅋㅋㅋ 40대는 들어가겠네 ㅎㅎ
가구당 1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있다면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1대 미만이면 입주민 회의 통해 건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본주의에서는 안통합니다
조경면적은 법적으로 건축면적당 몇퍼센트로 정해져 있음, 수목종류도 지정되어있음,
조그만 원룸건물에도 그 비좁은 주차장에 없으면 더 편할법한 화단이 괸히 있는게 아님,화단에 조경수 안심어져있으면 허가도 안남,
왔는데 자리없어 이중주차해놓고 담날 일찍빼줘야하는 부담감.
그런사람을위해 돈들여 주차공간을 추가로 만들어 이중주차 민원은 없애고 지정주차 주차비를 받아 주차공간만든비용을 충당하고 향후 공사비를 넘기면 자연스레 관리비가 내려가겠죠
와 보배 많이 변했네.
다수가 공공의 이익이 우선이었는데.
돈있음 특혜가 당연해?
돈받음 모를까 저건 아닌거 같은데요?
전에 대학기부입학제, 군면제해주는것 강남아파트 몇채 값 정도 내고 빼는것 찬성합니다. 부실한 기관을 채워주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영재인데 돈없어 원활히 대학 못다니는 학생들 장학금 주고, BTS 같은 애들 빼주고 국가에 세금내주게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정도 금액이면 일년 100명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 아파트 아마 공적비용이 부족한것 같네요. 새로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지정석이라 입주자분 조금더 움직이면 될것 같은데 모가 불만인가요. 그걸로 아파트 깨끗해 지고 환경이 좋아지면 모두가 행복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불만이면 지정석 구매하는것을 권합니다.
존나 웃긴 아파트네
관리소가 뭐라고 돈을 처 받고 지정석을 내주나 저 주차공간이 관리사무소거냐 입주민 공동의 재산이지
댓글들 ㅈㄴ 골때리네 15만원들이 없나
아파트 주민이라면 문제 없지 싶네유
참고로
저러고 주차비 안내면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계약서 작성이나 확인하시길
할만하네? 난 또 한 3~40마넌 하는줄...
스트레스도 안받고???
근데 저거 다 공용면적 아닌가?
근데 저거 하면 꼭 피곤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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