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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5.05.02 22:50 답글 신고
    에휴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ㅠㅠ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내분 신경많이 써주십시요
    따님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답글 2
  • 레벨 대령 3 별이된마왕 25.05.02 23:17 답글 신고
    하늘의 별이 된 아가야. 다음 생엔 오래오래 엄마 아빠 곁에 머물다 가렴... 엄마, 아빠 동생이 널 위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함께 해 주렴...
    답글 1
  • 레벨 중장 시엔일레나 25.05.02 22:51 답글 신고
    소중한 자녀를 잃은 그 슬픔 어찌 가늠할까요…. 어떠한 말을 한들 위로가 될순 없겠지만 하늘에선 따님은 아픔없이 행복하게 있을겁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띠빠 25.05.03 10:10 답글 신고
    빛도 보지 못하고 별이 된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잃은 슬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아버님도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의 상실감과 슬픔이 더 먼저라 생각이 드네요..
    잘 다독여주시고, 힘든 시간을 아들과 함께 해복한 시간으로 바꿔가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소말뚝대장 25.05.03 10:12 답글 신고
    쌍둥이 아빠라 글을 읽다 눈물이 나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되어 가족들은 잘 지켜주고 있을꺼예요. 힘내십시오.
  • 레벨 소령 3 대전주민입니다 25.05.03 10:13 답글 신고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습니다만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야 천국에서는 마음껏 뛰놀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 레벨 대위 2 수넹이 25.05.03 10: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그 슬픔을 가지고 사실텐데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힘 내십시요.
  • 레벨 상사 2 눈좀뜨고다녀라 25.05.03 10:19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우산속쓰레빠 25.05.03 10:2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LILHOL 25.05.03 10:23 답글 신고
    어떤 위로도 안들리시겠지만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자유로아줌마 25.05.03 10:24 답글 신고
    아내분 잘 위로해주시고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푸하하 25.05.03 10:25 답글 신고
    자식 잃은 슬픔을 그누가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글쓴이님이 더 힘을 내셔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아빠고 남편이고 가장이시잖아요. 마음껏 슬퍼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셔도 됩니다. 먼저간 아이가 천국에서 차마 보기 힘들 정도로 오랫동안 슬퍼하진 마시구요.
  • 레벨 훈련병 동주아빠 25.05.03 10:26 답글 신고
    저도 동일한 경험을한 사람입니다.
    태몽마져 쌍둥이 태몽이였습니다.
    시험관 7차만에 힘들게 성공했지만 전 성별도 모른체 한 생명을 떠나 보냈습니다.
    태몽으로 짐작했을땐 여아였을거 같아요

    평균보다 발달이 늦어 걱정이 많았는데.. 불행중 다행인지 한 생명이 먼저 떠나간 후 남은 아이가 잘 자랐고
    지금까지도 아무탈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상황이 안타깝지만 분명 잘 이겨내서 자랄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쿨가이윤 25.05.03 10:26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힘내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어린열무 25.05.03 10:28 답글 신고
    위로 드릴 수 있는 말 또는 단어가 없네요..
    부모이지만 글쓴이에 심정을 다 알순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와이프분 더 위로해주시고 더 잘하시고 알아서 하시겠지만...
    힘내시길 빕니다...
  • 레벨 일병 im13931239 25.05.03 10:28 답글 신고
    어떻게위로를드려야할지
    가슴이막막하네요
    남은가족을위해
    힘내시기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널뛰기 25.05.03 10: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가든최 25.05.03 10:34 답글 신고
    동생 힘내요
  • 레벨 이등병 개똥아 25.05.03 10:37 답글 신고
    힘내요.
    기운내요.
  • 레벨 이등병 radess3231 25.05.03 10:46 답글 신고
  • 레벨 이등병 가이네 25.05.03 10:46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 레벨 병장 쟈니28 25.05.03 10:47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솔우럭 25.05.03 10:48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 레벨 대장 먼지가되어라 25.05.03 10:51 답글 신고
    아가야. 천국에서 엄빠와 동생을 지켜주렴 ㅠㅠ

    글쓴분 아무쪼록 힘내세요.

    아드님 인큐베이터에서 나와서 건강히 자란다는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사 2 흰둥이스펙 25.05.03 10:52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남은 가족 행복하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5.05.03 10:56 답글 신고
    하늘 이쁜별이 되었을 아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글쓴분과 부인께서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들도 잘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망고봉봉 25.05.03 11:01 답글 신고
    무엇보다 아내분이 힘드실 듯 합니다 두 분 힘내시고 아드님 잘 지켜드리세요. 하늘나라 간 따님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 레벨 병장 보배애드림 25.05.03 11:05 답글 신고
    동생(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동생네도 힘들게 임신 준비했지? 시험관 쌍둥이.


    우린, 28주 넘어가면서 위험 징후 보여서
    119타고 퇴근길 정체 뚫고 피눈물 흘리면서 혜화동 서울대병원으로 갔지.
    그 길로 와이프 1달 6인실에서 겨우 버텨서 32주 1일 겨우 채웠어.

    원래 큰놈이 건강하고 작은놈이 위험하댔는데,
    그래서 큰놈은 엄마 뱃속에서 더 있다 나와도 됐었는데...
    동생이 위험하다 그래서 32주 1일에 세상에 나왔어.

    큰놈은 2.1kg, 작은놈은 1.1kg

    지금은 작은놈이 우리 곁에 있어.
    큰놈은 동생 살려놓고 딱 1달 있다가 가버리더라. 지금은 꿈에도 잘 안 나와주고.

    동생은 그대로 인큐베이터에 있고,
    큰놈은 조그만 지관에 담아 병원 문을 나서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촉감이 팔에 그대로 느껴져.

    지관에 담아 병원차를 타고 가는데 조금이라도 안 흔들리게 가려고
    조그만 지관을 얼마나 꼭 끌어안고 갔었던지.

    그 모진 세월 어찌 살았는지 기억도 잘 안나. 미쳐 살았었어.

    밤에 자다가도 아이 숨 잘 쉬나 코에 손 대어보고

    자기 배 아파서 아이 낳은 와이프.
    정신 줄 놓을까봐, 집에 전화 안 받으면
    미친놈처럼 낮에도 집에 달려와서 아이랑 둘이 잘 있는거 보고
    펑펑 울면서 직장으로 돌아가던게 수십번이었다.


    사람들이 '힘내, 괜찮아?'라고 물어보는 것도 상처였어.

    마음껏 슬퍼해.
    특히 와이프랑 너무 삭이지말고 마음껏 슬퍼하며 서로 마음 잘 어루만져주게나..

    그래도 집에 가장이라고. 동생이 와이프 잘 다독거려주시게.
    자기 배 아파 아이 낳은 엄마 마음이 오죽하겠어.

    그리고
    약하게 태어난 아들 녀석 잘 지켜야지.

    누나가 잘 지켜줄거야.

    그리고 그렇게 세월 흘러가는 대로,
    여행 다니면서, 좋은 것 보고 좋은 것 먹으면서 동생 마음도 잘 챙겨.
    (나도 그러고 산지 이제 딱 10년 채웠다...)

    어디 사는 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있으면 '동생 마음껏 울어'하면서, 같이 울어주고 등 토닥거려주고 싶네.

    동생. 마음껏 슬퍼하고. 와이프랑 아들 잘 챙기고.

    ps. 무교에 가까운 가톨릭 신자이지만,
    별이 된 아이,
    우리 작은놈이랑 똑같이 1.1kg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는 동생 아들.

    그리고 좋은 부모가 될 동생네 부부를 위해 기도할게.

    성호경을 그으며.
  • 레벨 일병 빛나는영웅 25.05.03 11:07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꼼장어킬러 25.05.03 11:08 답글 신고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병장 달보드레0406 25.05.03 11:24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천사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
    부모님도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전라도망치79 25.05.03 11:28 답글 신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배우자분도 많이 위로 해주세요..
  • 레벨 병장 ewfdfgw 25.05.03 11:29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파이룹 25.05.03 11: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두사람목을 할것 입니다 엄마가 더힘들어요 이겨냈시다
  • 레벨 병장 기린이 25.05.03 11:33 답글 신고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은...그저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출루머신 25.05.03 11:35 답글 신고
    기운 내시고 아내와 아들위해 맘 단단히 먹으세요!
  • 레벨 훈련병 대치 25.05.03 11:35 답글 신고
    ㅠ ㅠ 달리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힘내시고 아이가 하늘에서 행복하길...기도합니다..
  • 레벨 훈련병 천사웅 25.05.03 11: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그리고행복하게 잘이겨내실겁니다.
  • 레벨 하사 3 러그 25.05.03 11:38 답글 신고
    무어라 드릴 말씀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강길따라 25.05.03 11:41 답글 신고
    힘내시라...라는..말 전합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둥두루둥 25.05.03 11:44 답글 신고
    뱃속에 아이를 잃어본 적이 있어요.
    많이 아팠고 힘들었었어요.
    글쓴분과 아내분 아들의 건강과 행복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독성지천안호랑이 25.05.03 11:46 답글 신고
    이룬..ㅠㅠ
  • 레벨 중사 3 조날리면 25.05.03 11:49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 레벨 하사 1 러브러브슉슉 25.05.03 11:4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드릴 말씀이....
  • 레벨 중사 1 쏘가리꾼 25.05.03 11:51 답글 신고
    다 잘될꺼에요~
  • 레벨 상병 조디가보살 25.05.03 11:52 답글 신고
    얼마나 상힘이 크신지 또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다만 엄마와 동생을 구한 귀한 따님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하늘 집. 주님 품으로 떠나 보내신 가족분들의 슬픔을 우리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평강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드님도 따님의 삶의 몫까지 더 많은 복으로 건강하길 바라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칭찬 받고부모의 자랑이요 힘이되는 존귀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레벨 대위 3 변돌이 25.05.03 11:54 답글 신고
    30념으면 그떄부턴 지옥입니다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거죠

    점점 힘들어지고 힘들일만 남았죠 추천만 조심히 하고 갑니다
  • 레벨 소령 3 가치존중 25.05.03 11:59 답글 신고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
  • 레벨 하사 3 안동싸나이 25.05.03 11:59 답글 신고
    지금 밖에 비가오는데..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아지아빠00 25.05.03 12:01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훈련병 스톤스타 25.05.03 12:06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제임스혀니 25.05.03 12:06 답글 신고
    행복한곳에서 동생 힘내라고, 엄마아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그러고있을거예요.
    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레벨 상사 3 고독의화려함 25.05.03 12:10 답글 신고
    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 레벨 중장 나라가개판이네 25.05.03 12:11 답글 신고
    아가야...하늘에서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즐겁게 뛰어놀길바라....
  • 레벨 일병 JKAHN74 25.05.03 12:1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5.05.03 12:14 답글 신고
    저도 작년 10월에 막달에 정기검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아이가 심장이 멈춘지 며칠 된것같다 하더라구요
    첫째라 뭐든게 서툴렀는데 아이 심장이 안뛰는 징조도 못알아챗습니다...
    당연한거겠지만 저보단 와이프가 자책하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죽은상태로 유도분만해서 뱃속에 있었던 아이가 어떤모습인지 영안실에서도 보고 장례도 치르고 뼛가루도 뿌려줬습니다
    와이프 옆에서 한달내내 붙어있어줬어요
    혼자 내버려두면 힘들어할걸 알기에ㅜㅜ
    저희는 올해 6월에 다시 시도하려합니다
    혹시나 찾아올 아기한텐 정말 유난좀 떨어보려구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임신하는게 벼슬이고 온갖 유난은 다 떨어야 하는걸요...
    글쓴이님도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고 다시 찾아올 아이한테는 유난많이 떨어주세요
  • 레벨 원사 3 건강한놈 25.05.03 12:14 답글 신고
    그 슬픔 감히 어떻게 헤아릴까요...힘드시겠지만 부디...아드님을 생각해서 이겨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님도 아마 그걸 바라고 있지 않을까요?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족장123 25.05.03 12:16 답글 신고
    가슴이 넘 아프네여 ㅠㅠ
    담엔 생엔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5.05.03 12:16 답글 신고
    아이고 출근하자마자 보배 들어오니... 이런 소식이..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광야를달리자 25.05.03 12:16 답글 신고
    아가야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 되어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해다오.....
    슬프다
  • 레벨 병장 소율연우아빠 25.05.03 12:22 답글 신고
    하늘나라에 가면 또 만나서 같이 살거잖아~? 때묻지 않은 아이들은 그리 말하더라구요.
    아버님 어머니 아들 건강하게 퇴원후 잘 지냇고
  • 레벨 소령 1 짱시룸 25.05.03 12:25 답글 신고
    힘 내세요!!
    아기와 아기 엄마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레벨 중사 3 엠파이브 25.05.03 12:25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거란거 알지만 이쁘고 아름다운 곳으로 갔을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위로의 글에 싫어요 누르는 새끼들은 뭐하는 것들일까...
  • 레벨 하사 1 농타 25.05.03 12:32 답글 신고
    힘내세요.. 가족분 그리고 새로운 가족 신경 더 쓰셔야죠
    글쓴이분도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 레벨 하사 2 나이키코리아 25.05.03 12:34 답글 신고
    기운 내세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하우스웨이버 25.05.03 12: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뭐라 해드릴 말이 없네요.
    먼저간 아기도 좋은곳에서 잘 지낼거에요.
    아기의 명복을 빌면서, 회원님의 가정에 앞으로 꽃길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인디언구름 25.05.03 12:45 답글 신고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다음에 언젠가 다시 한번더 아빠와 아기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KS0009정녕 25.05.03 12:4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2 깨어있는시민1 25.05.03 12:48 답글 신고
    아..눈물이 핑 도네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소나무처럼푸르게 25.05.03 12:51 답글 신고
    참 이런일 보면 남일 같지가 않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와이프가 배가 뭉치는것같고 통증이 느껴진대서 병원을 가니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시켜주더군요. 임신5개월째 소중했던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었네요 와이프는 병원에 있느라 혼자서 화장을 시켜주는데 얼마나 혼자 울었는지 모르겠네요.많이 슬프고 많이 마음이 안좋으실텐데 힘내시길 빌겠습니다.. 하늘에 먼저간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3 타티스주니어 25.05.03 12:53 답글 신고
    잘가렴 아가야 엄마아빠랑동생을 지켜주렴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5.05.03 12:5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팰리 25.05.03 12: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잘 이겨내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응원 합니다!
  • 레벨 원수 외람된기레기 25.05.03 13:03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먼저간 딸아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동생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
  • 레벨 중장 드림카를꿈꾼다 25.05.03 13:0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일병 1종보통 25.05.03 13:05 답글 신고
    힘내시고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1 tosrain 25.05.03 13:06 답글 신고
    R.I.P
  • 레벨 중사 2 striking83 25.05.03 13:14 답글 신고
    힘내란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십시요.
  • 레벨 이등병 양배추도사 25.05.03 13:14 답글 신고
    아가야 다음세상애서 건강하렴
  • 레벨 상사 3 희봉이 25.05.03 13:16 답글 신고
    ㅠㅠ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 레벨 이등병 반갑습니다아 25.05.03 13:18 답글 신고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호봉 qwer9321 25.05.03 13:2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김밥집 여사장 막내딸이라고 하시면 아실까요..
    며칠 전 저도 보배드림에 엄마의 억울한 사연을 올렸고,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셔서 엄벌 탄원서에 서명해 주시고 계신 덕분에 하루하루 버틸 수 있어요.

    보배님 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남깁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깊은 슬픔, 저도 겪어봐서 어떤 말로도 다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잘 압니다.

    그래도 우리 예쁜 공주님은 꼭 저희 엄마가 지켜줄 거예요.
    엄마가 아이들을 참 사랑하시거든요♥
  • 레벨 원사 2 짱깨꺼져 25.05.03 13:24 답글 신고
    그곳에선 꼭 건강하길....
  • 레벨 중사 2호봉 나라는잉간 25.05.03 13:41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병장 뿅구슬 25.05.03 13:42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밀란쿤테라 25.05.03 13:47 답글 신고
    아기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내분과 동생 아기도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또한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바보나라천재 25.05.03 13:54 답글 신고
    부모의 바람대로 건강히 잘 크길 바랍니다.
    아내분, 아기 모두 건강히 퇴원하길 바랄게요.
    저또한 예비신부가 임신에 대해 서두르자 합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렇게 얘기가 나오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제 탓으로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겠으나,
    예비신부가 상처받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뻠뻠이 25.05.03 13:59 답글 신고
    너무슬프네요...하늘나라에서 엄마아빠동생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 레벨 중사 1 스레드55 25.05.03 14:02 답글 신고
    아이 둘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ㅜ 아들은 누나 몫까지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힘 내세요!
  • 레벨 이등병 하루네끼 25.05.03 14:02 답글 신고
    아기의 평안한 안식을 빌고
    남은 가족들도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 레벨 중사 2 거봐요참쉽죠 25.05.03 14:1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남원하이츠 25.05.03 14:18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레벨 대위 3 내가진짜보수다 25.05.03 14:19 답글 신고
    ㅜㅜ 마음이 아픕니다 기운 내시길 바래요
  • 레벨 훈련병 Migu 25.05.03 14:20 답글 신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용파리281 25.05.03 14:21 답글 신고
    아가야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거라.

    슬픔을 함께합니다.
    말씀대로 오빠와 엄마를 구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장 개냥 25.05.03 14:24 답글 신고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 레벨 대위 3 햇빛속으로 25.05.03 14:26 답글 신고
    아프지않는곳에서 편하게 지내길.미안해 아가야 행복하렴
  • 레벨 원사 3 해무린 25.05.03 14:29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장어낚시 25.05.03 14:30 답글 신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시간이 약이라고 힘든 시간을 딛고 이겨내시면 곧 밝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힘내십시요.
  • 레벨 상병 로해 25.05.03 14:31 답글 신고
    힘 내세요.~!
    우리 아이도 1키로도 안되게 태어났어요.
    인큐베이터에서 열심히 잘 자라 저한테와서..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으로 제~몫 톡톡히 하고
    아주 똑 부러집니다~^^
    오전에 홍콩으로 출장갔다가...싱가폴 어디있나 찿아보면 프랑스나 독일에 가있곤 합니다.~^^
  • 레벨 일병 맘입니다 25.05.03 14:3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보배더림 25.05.03 14:37 답글 신고
    맘이 아프지만 힘내시고 .....ㅠㅡㅠ
  • 레벨 중사 1 대프리카쏘랭이 25.05.03 14:3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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