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화재감시단으로 며칠 일했어요.
숙소비 공제,점심비 공제 등
밑바닥에 내몰린 사람들을 피빨아먹는다 싶어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서.
급여일이 되어 보니 숙소 사용일을 열흘 정도
더 공제해 10만 원 빼고 입금해놓았더라고요.
숙소담당자와 카톡해봤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전달은 해놓겠지만 언제 처리될지
모른다는 답변 뿐이네요.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이후 다른곳에 묵었다던가 타지역에 있는 증거 같은거요
누가봐도 아 6일부턴 다른곳에 있었구나 하는 객관적 증거가 필요해요
타지역에 있는 사진이나 타지역 숙박비 지불내역이나
타지역 통화목록이나..
숙소비 공제가 계약상에 있었다면
숙소비 공제가 된것이고
숙소비 공제 금액이 잘 못되었다고 판단이 되시면 증빙을 통해 숙소비 환급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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