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다세대 단독건축주 인 건물인데
주차장에 자꾸 남의차가 들어와서 전화도 안처받고 깡패주차하고
도망갔다가 차막아노으면 개지랄들하는데
어떻게 합법적으로 좋은방법없을까요?
ex 1 까나리를 붇는다
2 차량파손책임지지않음 부치고 짱똘은 앞유리에 박는다
3 페인트를 뿌린다
4 열쇠로 데칼을 넣어준다
5 타이어를 찢어버린다
6 그차못나가게 제차로 막아놓고 1달동안 안빼준다!
어떻게해야하나요? 대화로 통하지도않고 경찰 - 민사해라 구청 - 사유지우리가 해결못한다
뫼비우스의 띠도아니고 엄현히 사유지인데 방법없을까요?
옵션으로 옆집 포장마차 담배피는 씹팔련들도 주차장와서 개판임 ^^
대노코 못피면 피질말든가 씨팔련들이
저도 몇번 써본적있는... 효과 만땅입니다.
푯말에 주차요금징수 해놓고 10분에 얼마 써놓으니 안대더라는...
6번으로 할 시에 앞에 cc tv 꼭 설치하고요...
전화하니 자기 먼데 와있다고 택시타고 가면 되지 말많다고 하던눔...
다음날 차량 두대로 막아놓고
전화 쌩까고 7일 있던적 있습니다
담부터는 아예 안대더라구요~ 십몇년전 일이긴 합니다만 요긴합니다.
6번으로 하시고 1달만 두세요. 차에 귀중품 다 치우시고...물론 연락처는 없애야지요.
보험회사나 경찰서 통해서 연락와도 쌩 까시면.....
옆에 포장마차가 있다고 하시니..
가짜 오바이트 내용물 만들어서 차에 토한 듯이 뿌리세요..
어디다 뿌리냐면 차문 손잡이에요..운전석 조수석 문에..
앞유리에도 뿌림 더 좋구요..
마르면 잘 닦이지도 않게..
최대한 더럽고 지저분하게..
가장 좋은방법은 그차가 들어왓을때 앞에다가 벽돌이나 흙같은거 한차가득 퍼다두세요
진짜 이해 안가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비어 있으면 지네 공간이냐고....
그냥 견인 시키세요~ 단 견인비는 부담하시고 나중에 청구해서 받아내야 합니다만
경찰이 남의 사유지에 들어와 있는 무단주차 차량을 끌어내지 못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죠.
차량 안 쓰셔도 된다면 6번도 좋습니다.
단...본인 차량에 테러위험이 있으니 필히 CCTV로 증거확보 하셔야 합니다.
위에 분들이 언급했듯이 주변에 cctv는 필수!!!!
다른건 다 걸려도 6번은 안걸리네요...]
작은 글씨로 입주자 외 주차시 그 어떤 조취도 각오 하셔요 라고 써놓으시면 될듯...
전화 오면 해외 출장 갓다고 그래요...
요즘 왠만한 빌라 거의다 cctv잇으니
남의 땅에 대놓고 저리 뻔뻔하다니..
저는 이모부님께 60에함.
찌찌티비 다시고 6번 시전.
찌찌티비야 달아두면 좋으니.
길막차량은 폐차직전의 마티즈 추천합니다.
보험 최소로 가입후 6번시전
기둥 같은거 세우고...본인 주차할 때만 자물쇠로 풀면 되요...
근데 매번 하기가 좀 귀찮아요....
저희 동네가 다 이렇게 공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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