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았네요. 군대 갔다와서 1분 1초도 아까워서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서 썼는데 그땐 뭐든 마음 먹은대로 다 되었네요 컨텐츠 만들어서 업로드하면 조회수가 너무 많아서 서버 터지기 일상이었고 일주일만에 자격증 따고 그랬는데.. 그때 빌게이츠 되는거 아니냐고 칭찬도 많이 들었고 시간 내달라는 사람들도 들끓었는데. 결혼하고 애 낳는 순간 모든게 신기루처럼 다 사라졌네요. 현실에 부딪혀 돈 번다고 아둥바둥 하며 가족 위해 살다보니 이래 되네요. 여유 되면 다시 도전해 봐야죠 죽기전에 후회 할테니 ㅎㅎ 아, 될 때까지 해본거 220 밟아 봤습니다.
162쯤..
될려고 했지만 안된적은 있어요.시험요.
될때까지 해볼 여건이 안되고.
더 하기엔 시험자체도 변해가고..
시험은 될놈은 한번에
억지로 될놈은 3번안에 끝난다고 봐요
넘어가면....뭐....ㅠ.ㅠ
휴가때 고참들이 밥사주는게 전통인데
나때문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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