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보력이 한국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본은 군사위성과 이지스함을 보유하고는 있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정보력은 우리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가령 지리적인 문제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가장 먼저 탐지할 수 있는 것은 당연 한국의 지상레이더이다. 일본의 레이더는 미사일 발사 이후 탐지거리에 들어올 때까지는 알 수 없으며 시간이 매우 중요한 미사일 탐지 분야에서는 치명적인 단점인 셈이다. 예시로 2016년 8월 3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두 발 중 한 발이 일본의 EEZ에 떨어졌을때 발사여부와 추락지역도 제대로 알지 못해 비상이 걸린 경우가 있었는데, 한국은 관련 정보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
즉 한국은 발사 당시 즉각적으로 탐지한 정보를 일본에 보내게 되며 일본은 발사 이후 수 분 가량 지나 이미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미사일의 정보만 보내오게 되는데 이런 정보는 미국의 군사 위성을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 인근 해상이나 태평양에서의 미사일 낙하 지점은 시급히 필요한 정보는 아니다. 결국 한국은 일본의 조기경보기 역할이 되는셈이고 일본 입장에서 중요한 정보만 보내게 되는 것이다.
즉 한국은 발사 당시 즉각적으로 탐지한 정보를 일본에 보내게 되며 일본은 발사 이후 수 분 가량 지나 이미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미사일의 정보만 보내오게 되는데 이런 정보는 미국의 군사 위성을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 인근 해상이나 태평양에서의 미사일 낙하 지점은 시급히 필요한 정보는 아니다. 결국 한국은 일본의 조기경보기 역할이 되는셈이고 일본 입장에서 중요한 정보만 보내게 되는 것이다.
https://namu.wiki/w/%ED%95%9C%EC%9D%BC%20%EA%B5%B0%EC%82%AC%EC%A0%95%EB%B3%B4%ED%8F%AC%EA%B4%84%EB%B3%B4%ED%98%B8%ED%98%91%EC%A0%95
현실은 ('' 요고...ㅋㅋㅋㅋ
그야말로 쐈다는 정도만 파악 가능할 뿐.... 아무 구체적인 궤적이나 탄두정보를 얻지못한다...
정말로 좌좀들은 나라를 중국 북한에 넘기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