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깨져서 수리하려했더니 수리비만 21만원 나오길래 중고나라에서 새거같은 노트8을 구매했습니다.
입금한지 5일째 되었는데 물건도 없는거같고 계속 죄송하다 송금하겠다 하면서 현제 35,000원 5,000원 입금받았네요.
처음 거래할때 명함을 사진으로 받아서 안심하고 거래했는데 이게뭔가싶네요.
작은회사도 아닌데(근무하는거 전화로확인함) 어쩌자고 이렇게 사기를치는지. 젊은 친구임
내일 회사대표메일로 사기친 카톡캡쳐 전 과정을 올려보려하는데 괞찬을까요?
각 부서별로 전화해서 중고나라에서 사기치는 xx부 xxx바꿔주세요 이러려고 하는데 괞찬을까요?
일단 오늘밤 10시까지 빌려서라도 입금하겟다고 하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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