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을 실제 추천했던 교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시 어학원 직원이 직접 대학본부까지 가서 표창장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당시 대장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진술까지 나온상태 랍니다
그리고 총장상 일렬번호 없는 상당수의 총장표창장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국 어머니의 장 임명시기는 2013년
조국 딸이 총장표창장을 받은 시기는 2012년입니다
1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시 영어봉사활동 주관햇던 교수님도 증언 가능하다 합니다
" 당시 총장 명의로 표창장 발급이 많이 돼 대학본부에서 표창장을 줄때 소소한 것들은 대장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 " 조 후보자의 딸과 같은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에게도 표창장이 수여 됬다"
이상 팩트를 전합니다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영어봉사활동 모든 학생들이 표창장을 받았었다고요.. 이게 이렇게 까지 크게 이슈가 될줄은 몰랐네요..덕분에 벌레들 가려져서 좋네요
전화를 했겠냐?
그런데 그런 공식행사도 아닌 내부거래 교수추천으로 직인남발하여 편법 표창장 따먹기하는거.. 그게 사문조 위조임.
물타기 실패
전화를 했겠냐?
어디 기사에 잘보이지도 않는데서 어떻게 찾아오나 그게 더 신기하다.
직원중에는 그런일한분도 없다고
진술했다합니다~
뉴스 확인해보세요
좋은시간 되세요~~
--> 대충 개나 소나 다 받는 "소소한" 표창장으로 대학, 부산대 의전 갔다는 소리??
그러니까 "금수저 스펙 만들기"가 문제가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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