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기생하는 정치댓글러들... 이제 그만 정신차려야 합니다.
본인은 물론 여당, 청와대마저 조국수호에 사활을 걸고 있는 웃픈 상황에, 조국과 민주당은 상폐당하기 직전인데 아직도 눈물겨운 쉴드를 치고 있으니...
담배나 마약처럼 좌파, 사회주의는 입에는 달지만 몸에 나쁜 불량식품입니다. 지금 정권을 틀어쥔 자들... 본인들만 선이고 정의고 무엇이든 윤리적 우위에 있다고 믿는, 위선적인 승리에 도취해있는 마약중독자들입니다. 그들을 맹신하는 일부 보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어거지논리로 쉴드 칠때가 아니라 그동안 타인을 비판하며 배설한 본인들 언행들을 주워담으며 부끄러워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인간들 모두 크든 작든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윤리, 도덕이란 것은 죄를 짓지 않는 완벽한 인간상을 말한다기 보다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고 뉘우치는, 그래서 결국 온전히 책임을 지는 것을 말합니다. 조국 후보자는 모든 공적인 자리를 내려놓고 자신의 과오에 대해 벌을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결국 이 사태를 책임지는 지식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조국 후보자와 그 추종자들...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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