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모두 한국인 사진입니다.)
최근 많이들 거론되는
일본차 일본브랜드 현대의 산물이죠.
일본 옛 그림체는 아픈 우리 선조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는
현재 보다 더 더러운 그 당시 일본문화 입니다.
일본차 일본옷은 버리면 그만 팔아버리면 그만 입니다.
이건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우리 몸입니다.
제가 보기엔
한국인 몸에 새길수 있는 내용이 아닌거 같습니다
또 함부로 지울수도 없구요.
옛 선조들이 보면 피눈물 흘릴 일입니다.
위안부 시절 당시
일본군인들 몸에도 많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니
맘이 많이 아프네요
많이들 보시도록
추천 좀 해주세요
새겨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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