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내부에서 윤석열 총장이 조국은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라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더구나 현재 마치 윤총장이 조국을 파훼하는것을 나오고있고..
근데 저는 의심이 듭니다..
검찰은..절대 자기편인 사람은 무조건적인 방어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김학의사건..
반대의 경우에는 채동욱 총장일때도 있구요
현재 사모펀드 대표 구속영장 신청됬네요.. 거기에 조국 딸도 조사한다고 나옵니다
무리한 기소일지..아니면 정말 구속영장 떨어질지..
어쩌면 검찰조직은 윤석열을 가장 무서워할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은 절대 그러지 못할겁니다..검찰의 파워는 과거에는 공안부 현재는 특수부 입니다..현재의 특수부는 과거의 공안부보다 견제의 세력이 없다보니..거의 절대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특수부 검사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이 특수부는 조직 없어질각오와 사표쓸 각오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절대 윤석열 총장 혼자서 할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 윤총장도 당하고 있는것 아닌가..샌드위치로 포압당한 상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청원도 올라와잇고.. 대다수 문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까이고 있는 현 시점에서..검찰의 수사방향이..사모펀드 대표 구속영장 신청한것..조국 딸까지 수사범위를 넓히고 있는점.. 모든것이 의심스럽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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