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페이스북 인용-
이미 조국 사건 개시 될때 8/22,8/28 예측한대로
오늘 14시 영등포 경찰서에서 패스트트랙 사건을 검찰로 이첩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현직 법무장관을 강제 수사하는 공명정대 하다는 검찰이
야당 국회의원도 수사 하겠다는데 국민들에게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할수 있겠나?
윤석렬 검찰의 노림수는 조국 하나를 미끼로 야당의원들 수십명을 보내 버리겠다는 것이고
이러한 검찰의 노림수는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고 야당도 궤멸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미 윤석렬의 의도는 조국 강제수사때 그 타킷은 야당이라고 말해 주었고
연말까지 정치무대가 여의도에서 서초동으로 옮겨 갈것이라고 까지 했다.
그런데 그 뜻을 알지 못하고 대비를 못한 야당 지도부는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야당의원들이 검찰에 출석하지 않아도
이는 수사시 방어권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그대로 기소한다.
정경심도 피의자 조사없이 기소하지 않더냐?
이제부터라도 야당 지도부는 지도자답게
지휘에 충실히 따라준 의원들을 벼랑으로 내 몰지 말고
지도부만 검찰에 출석,조사 받고
나머지 의원들은 법적 책임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어라.
그것이 지도자의 자세다.
김관진 실장이 한것 처럼 하라는 것이다.
음...홍크나이트..당신은 도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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