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보면 위험한 상황 한두번 만나는게 아니듯..
그중에 하나가 자전거 일듯 합니다..
그러나 도로에서 만나는 모든 자전거를 밀어버린다는둥
깔아버린다는둥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은 ...
일반 국도 를 이용할수 있는 대상은
자전거를 포함하여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우마차도 있고
경운기도있고 .. 오토바이도 있고..
본인의 차량보다 속도가 늦다고
앞에가는 자전거든 우마차든 경운기든 오토바이든
여유를 좀 두고 비켜가거나 양보는 커녕 화를 내면 안될꺼 같습니다..
200키로 이상 달리는 빠르고 튼튼한 차가
자기보다 속도가 늦다고, 추월할수 없는 도로에서
앞에 저속으로 가는 소형차나 짐실은 다마스
박아버리거나 밀어버리면 되것습니까...
속도 안나는 경운기 박아버리면 되겠나요...
국도를 이용하는 권리와 권한은 자전거에게도 있고
경운기에게도 있고, 달구지에게도 있고, 오토바이에도 있습니다..
이세상에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듯이,
자동차 운전자도 일부 몰지각한 드라이버가 있고
자전거도 오토바이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만 개선이 되거나 바로잡으면 좋겠습니다만..
일반도로를 적법하게 이용하는 오토바이 자전거 경운기 등등을
본인차량보다 속도가 늦다고.., 추월할수 없는 상황이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할 필요나 심지어 밀어버린다는등 그런
생각까지는 할필요가 전혀 없는듯 합니다..
자동차타는사람들도 자전거 타는사람많고..
자전거 타는사람도 자동차 타는사람 많지않습니까..
저녁에 차도를 걸어가는 사람들이든
술취해 차도에 나와있는 보행자든
어떤이유로든 차도에 나와있는 보행자..
다 갈아버려야 하나요..
생각과 마음들이 조금 가라앉히시고
조금씩만 양보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차많고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떼빙하는 인간들이 문제죠...
충분히 비난받어 마땅합니다.....
글쓴이 말씀처럼 자전거도 국도 이용할수 있으니까...
단 뒤에 차가 오면 쳐꼴아보지말고 좀 비켜줬으면 좋겠음....
당연 비켜줘야죠
잔차 타는 1인 ㅋㅋ
하지만 좁은 도로에서 뒤에 차가 오면 좀 비켜주었으면 합니다.
같이 갈려고 하는 당당한 심보..
자전거때문에 2차선에 오는 차들 다 뒤로 속도줄이고 피할려고 1차선으로 들어가는데...
암튼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법은 그렇다고 해도 자전거랑 자동차랑 같은 도로에서 달리는건 상식적인선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타야죠~ 될수 있으면
다만 일부 몰지각한 라이더나 운전자들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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